프로그램타이틀영역

선곡표
미리보기
다시보기
시청자게시판
  시청자게시판
제목 teen film - 영화와 음악 시간들 작성일 2011-11-25
작성자 이명자 조회수 37501

입력된 문자는 총 0자 (최대 250자) 입니다.
총 의견수 40 개
명자님,행복한 저녁되시길요~~~댓글 뭍히면 안되니 요기서 고만합니다.
전기현님 커피광고 콜~~~     (2011.11.29 19:12)
전기현님 많은 전문 지식으로 좋은 영화/음악에 대한 애달픔이 많으신데 이제 대중의 자리에 용감히 서서 전기현씨의 정체성이 알려지면 모두 공감하고 많은 호응도로 광고부터 시작하여 인지도를 높였으면 합니다.
많은 재능 있는자들이 경제적 뒷받침도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묻히는경향도 큽니다.
아마도 경민님이, 먼저부터 커피광고 제일 먼저 꺼내주셨지요.
모든 갈망하면 이룬다고 하니 시간이 가까운것 같습니다.     (2011.11.29 17:53)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많은 목소리들이 있지만 분명 특별하거든요...
아직 모르시는 분들도 많을거예요...
그동안의 행보가 꼭 대중적이였다고 할순 없을테니까요...
돈 많이 버시고 좋은 일 많이 하시면 좋은거죠...     (2011.11.29 17:47)
아마도 많은 대중들이 전기현씨목소리에 흠뻑 빠질텐데. 알려지면 폭발적 아닌가요.
우리 생각만 인가 . 편협적인가 ?????
아침 일찍 외부에 다녀와 다시한번 나갔다오니 하루가 다가네요. 커피 한모금 마시니 제자리 입니다.     (2011.11.29 17:40)
쪼금 그래요`` 그래서 지금부터 바빠요...조각같은 훈남의 표정 동의합니다.     (2011.11.29 17:23)
경민님, 날씨가 포근해서 하루종일 안개가 끼고, 커피 한잔해야 합니다.
건강하시지요. 감사합니다.     (2011.11.29 17:19)
없습니다~~~~~~     (2011.11.29 17:06)
커피광고의 자격요건: 품격있는 외모, 조각 같은 훈남의 표정,
한국에서 한국어를 가장 아름답게 구사하는 목소리,
실력 있으시니 광고 카피와 음악 선정은 본인이 하셔도 OK
더 필요한 조건이 있을까요?     (2011.11.29 16:04)
전기현님 커피광고 한컷 자작 음악 선정하여 보여주시리라 기대합니다.
커피는 역시 음악과 어우러짐에 우리의 열망이 강합니다. .......     (2011.11.29 15:43)
지선님, 문숙님 잠깐 들리셔서 기쁨니다. 함께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작은 소통의 공간이지만 참마음 느낍니다. 지선님도 20회 축하로 글 기대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건강하도록 하겠습니다.     (2011.11.28 16:03)
요근래 쉬는 날이 좀 바뀌면서 주말부터 화욜까지 컴 근처를 못 가다 오늘 잠시 짬내어 로그인했습니다. 근데 이명자님 얼른 나으세요..무서운 벌레였나봐요..커피도 조금 줄여보세요~~~김경민님 김장완료 축하드려요 ㅋㅋ     (2011.11.28 15:50)
어머~!최문숙님 안녕하세요^^
댓글 뭍히기 전에 발견해서 다행이예요.
문숙님의 글에서 보여지는 기치와 밝은 에너지로 어려운 순간들 지혜롭게 잘 넘기시리라 믿습니다~! 홧팅하시고~! 그래두 종종 들려주세요~     (2011.11.28 15:39)
지난번 조각공원 산책날 물렸습니다. 주사2번 맞고. 아마도 약을 독하게 주셧나봅니다.
여름날 모기에 한번도 안물리더니 면역이 없었나봅니다. 헌데 친척 사냥개도 모기 물려 며칠전 사망. 기후 온난화로 벌레 물리는것도 예전처럼 쉬운일이 아닙니다.
경민님이 아픈것 알아주시니 훨씬 마음으로 다 나은것 같습니다.
전혀 병원과 약을 거래안하던 터라 힘들었습니다.     (2011.11.28 00:13)
경민님, 너무 피곤 하셔서 잠이 안오시네요. 전 어제 처음 예술전당 도착 - 외국생활 대한민국 촌사람. 집안에서 상받는 일로 축하. 그런데 63세의 정경화씨 팜플렛 너무 활기찬 모습 . 블루베리케익, 3가지 초코렛등등 단것을 안먹은지 오래되고, 기분전환용.
먹은 약 알레르기가 심한 빈혈을 주기에 기분도 꿀꿀. 내일 재검사하고 끝내고
다시 씩씩하게 살아야 합니다. 아픈것은 귀찮은것.     (2011.11.28 00:04)
명자님, 김장 끝낸 뒷풀이 혼자 하고 있습니다.
커피를 너무 마셔 피곤은 한데 잠이 달아나 버렸습니다.
명자님, 서울 예술의 전당을 가본지가 오래되었네요.
예전에 몇번 찾아간 기억 속에 음악 분수대랑 뒷산의 야외공연장들
그리고 무엇보다 그곳에 감나무가 있더라고요...그 때가 생각들이 나네요.
명자님, 그런데 아래 글 중에 오늘 저녁을 위한 작은 케익의 준비는 특별한 날이신지요. 아님 그냥 드실려고~~~특별한 날이시면 축하드립니다.
유키구라모토는 올해 울나라에서 도대체 공연을 몇번이나 하는지?
할 때마다 가고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어제 전기현의 씨네뮤직 시작하기전에
예술의 전당에서의 공연 광고 나오드라고요...참 가고싶게도...
그리고 명자님도 건강 조심하세요...어쩌다 벌레에 물리셨는지요?
아무탈 없으시기 바랍니다.     (2011.11.27 23:55)
건데 밑에 댓글들이 묻혀 버리네요.
관계자분께서는 손을 쫌 써주세요.
우리가 뭔 내용의 말을 나누었는지는 알아야 중복이 안됩니다.
우리가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나이라서~~~     (2011.11.27 23:49)
김장끝 . 행복시작 입니다.     (2011.11.27 23:07)
명자님, 고맙습니다. 제가 실은 일을 잘 못합니다.
그래서 혼자 힘만 들어 하지요... 그래도 대충 잘 끝났습니다.
명자님, 그동안 격려들 고마웠습니다.     (2011.11.27 22:52)
건강하세요. 저는 김장 아주 조금만 했고 농사지어 제대로 만든것 주신다고 하셨어요.
겨울 준비 힘드네요. 건강하세요. 가족 위해 수고 많으셧습니다.     (2011.11.27 22:50)
명자님, 아까 잠깐 다녀 간후 반가운 문숙님이 다녀가셨네요.
전 지금 막 김장의 숙제에서 해방되었습니다.
문숙님 오실 때까지 명자님 자주 오세요.
저도 그럴께요.     (2011.11.27 22:44)
최문숙님, 정말 반갑고 여러문제들 속히 평안하시고 문숙님의 에너지항상 그립습니다.
저도 컴퓨터 바이러스로 5일간 자료 복구하느라 컴퓨터 기사가 애먹었습니다.
속히 정리되시고 스트레스 줄이도록 하시고요. 건강하시면 다시 더 좋은 방향으로
이룰수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011.11.27 22:25)
이명자님, 김경민님, 그리고 고지선님,
잘 지내셨나요?
그 사이 피씨하드가 날라가 버려서 며칠 고적하기도 했지만
깨알 같은 것들을 많이 잃어 버리기도 했네요.
너무 뜸했던 거 미안해요..
개인적이고 어려운 문제로 앞으로도 좀 그럴 거 같아요.
설명을 드리기도 좀 그렇고,,,,,
그냥 안부인사 드립니다.
지금처럼 예쁘게~, [전기현의 씨네뮤직]과 함께 하시기를~♡
겨울도 아름답고 행복하게 만끽하세요~^^ 또 뵐게요     (2011.11.27 22:18)
저는 미리보기 없는것도 호기심을 이끌어서 즐겼습니다.
"A Good Year" - just give me one good year만 달라고 노래하는 영화
즐겁게 보았는데 다시보니 내게도 새 인생을 다시 시작할
멋진 땅을 상상해 봅니다.     (2011.11.27 21:24)
경민님, 김장 잘 마치셨지요. 건강하시지요. 맛난 커피 한잔 으로 힘내세요.     (2011.11.27 20:33)
어제 잘 보았지요...전기현님 반짝반짝 빛이 나시고요...윤수정님도 아주
우아하시고요~~~특히 손이 엄청 이쁘시더라는~~~
영화 장면들도 그 뭐랄까? 말할 수 없는 아름아움이 있었습니다.     (2011.11.27 20:26)
ㅎㅎㅎ~~~     (2011.11.27 20:23)
경민님, 위의 두분도 커피 한잔씩 놓고 이야기 하고 계시니 분위기가 나는지요.     (2011.11.27 20:04)
경민님, 에너지 드렸다면 감사하고요. 오늘 예술의 전당 다녀와 늦게 적습니다.
그곳에서 숙박하고픈 마음. 많은 판플렛의 연주 일정 보며 집에 오기 싫었습니다.
조각품 사진 몇장도 찍고. 커피도 마시고 오늘 저녁을위해 초코렛과
작은 케익도 준비. 경민님 맛난커피로 핫~~~~팅     (2011.11.27 09:15)
저 오늘 진한 인스턴트 커피 힘으로 열심히 김장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기는 수준이였는데 두 분의 대화를 읽으니 왜 힘이 나지요.
오늘 즐거운 시간 되시고요... 저도 그 시간엔 볼 수 있어요...나중에 뵈요...     (2011.11.26 18:49)
지선님,경민님, 미리보기는 19회만 보너스판 인가봅니다.
커피이야기 두분이 완전 커피메니아 이시네요. 문숙님도 커피 좋아하실텐데.
주말시간 특히 오후 10시경 즐거운시간 보내십시요.
[전기현의 씨네뮤직]이 영화에 관해 공부하게 합니다     (2011.11.26 18:42)
커피광고 해야한다에 저도 손 번쩍 듭니다. 전 특정한 기호 없이 그때그때 진한 에스프레소도 좋고 커피 믹스도 좋고 인스턴트 알커피만도 좋고 그러네요ㅋㅋㅋ
미리보기 보러 왔는뎅....아직이네요...
올려주신 영화 포스터 참 이뻐요.     (2011.11.26 17:49)
미리보기가 안 뜨네요???     (2011.11.26 16:28)
경민님, 갑자기 순수하고 순박한 표현의 그대로 표현하는 그런 보통사람이 커피광고하면 안되나 하는생각이 납니다. 앞서가는 그사람을 찾았구나 하는 느낌의 사람.
전기현 씨는 많이 열려있을거라 생각이 들어 담담하고 행복한 표정의 사람을찾고 싶군요.내가 광고주라면. 꿈이 많아지네요. 좋은사람들에 둘러쌓임이 이유인것 같습니다.
커피를 아주 잘 아는사람. !!!!!!!!!!!!!!!!     (2011.11.25 22:46)
명자님은 유럽에서 직접 터득하신 방법이시군요...
전 그냥 오래전부터 저절로~~~
프림 문제로 술렁거렸던 전부터요...
명자님 멋진 음악과 멋진 배경으로다 기현님 커피 선전 나오시면 멋지겠지요???     (2011.11.25 22:40)
경민님, 놀랍군요. 설탕없이 우유넣어 마시는것은 유럽 스타일인데 .
반갑습니다. 커피메니아. 같은 기호...     (2011.11.25 20:15)
저도 같은 방식으로다 많이 마시고 있답니다.
아마 많이 마시다 보니 저절로 습득된 방법인거 같아요...
우유를 듬뿍 넣으면 아침에도 부담이 덜 되더라구요...     (2011.11.25 20:08)
경민님, 오늘 커피 매니아 많이 만납니다. 저도 커피 정말 많이 마시고, 커피양이 줄으면
제가 아픈겁니다. 커피 + 우유/크림 을 넣고 설탕은 안넣습니다.
요즈음은 줄이려고 노력하는데 녹차맛이 가까이 할 수 없네요.
전기현님 조만간 광고 나오실듯 예견됩니다. - 진솔함이 통하는 광고주라면 ...     (2011.11.25 19:18)
명자님 응원 힘입어 잘해 볼게요...지금 쬐금 바쁘네요...
전 커피가 보약이예요...기현님 커피 선전 나오시면 좋겟어요...ㅋ~     (2011.11.25 18:38)
경민님, 바쁘신데 비타민 1알 챙기시고, 허리 아프지 않도록 남성들도 함께 동참하시고
그래도 내일 토요일 저녁 시간은 맛나는 아이스크림 한통 미리 준비하세요.
건강하게 맛나게 김장 준비하세요.     (2011.11.25 18:34)
명자님, 페이지가 넘 예뻐요...
두고 두고 읽을게요~     (2011.11.25 18:2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자

조회수

[공지] 시청자 여러분의 영화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OBS 2022-06-28 32208
95 ***눈과 함께한 전기현의 씨네뮤직 그 눈부심으로*** [20] 김경민 2011-12-04 35931
94 HOT!!! OBS Special Event~!!! [23] 최문숙 2011-12-03 37575
93    HOT!!! OBS Special Event~!!! [10] 김경민 2011-12-05 35232
92      창사 4주년 -성탄행운 티켓선물 [14] 이명자 2011-12-05 33645
91 21회 미리보기 떳어요! [36] 김경민 2011-12-01 37250
90 20회 성인식을 치룬 전기현의 씨네뮤직 축하합니다. [10] 김경민 2011-11-30 36536
89    20회 전기현의 씨네뮤직 축하합니다. [20] 이명자 2011-11-30 38007
88 20회.상상의 나래 삶- Ridley Scott 감독 [18] 이명자 2011-11-28 33725
87 teen film - 영화와 음악 시간들 [40] 이명자 2011-11-25 37502
86    teen film - 영화와 음악 시간들 II 이명자 2012-02-03 36760
pagecount : 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