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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차 가까이서 작성일 2011-11-17
작성자 김경민 조회수 32921

입력된 문자는 총 0자 (최대 250자) 입니다.
총 의견수 10 개
명자님, 문숙님, 지선님,씨네뮤직을 사랑하는 여러분들 모두모두
안녕들하시죠???
명자님,지선님, 사진은 용량 차이인지 들어 오는데 약간의 차별이 있는거 같아요...
되는 것은 넘 쉽게 되네요...안되는 것은 절대로 안되더니...
그림수준의 옵션이 아니였습니다.     (2011.11.19 11:12)
오늘은 바쁘시니 다른 날에 더 자세히 갈켜 주세요...     (2011.11.17 12:16)
명자님 그게 안되는 것 같아요......
김장 맛있게 하세요...저두 일하면서...
내일쯤에 장을 봐서 김장 이번 주에 해야겠어요.
간단히 하려구요...건데 장 보러가면 마음이 동해서리
이것 저것 분에 넘치게 하다 몸살이...     (2011.11.17 12:16)
경민님, 글쓰기 여시고, 굴림체 밑의 3번쩨 커서 누르고 (산 모습한것)누르시고
바탕화면에 저장한 그림을 크릭하시면 되는데. 보고싶습니다.
지선님, 경민님, 기쁘고 행복한 시간들 글로 보며 함께 행복합니다.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이 영화 + 음악안이라 더 많이 기쁨니다.
함께 소통하며 작은기쁨 기다리며 나누며 서로를 기쁘게함이 마음이 부요한
시간이 됨을 고백합니다. 오후에는 작은량 김장을 마무리합니다.
행복한 오후되십시요.     (2011.11.17 11:56)
지선님, 반가워요
기현님도 비슷하신건지 아님 이 정도에서
우리가 웃을 줄 아시는지
걸러 올라 오는 장면들이
추억에 웃음이나 더 깊은 감동이 덧입혀 있는 장면들입디다.
그 안에서 우리 만나서 그렇지 않을까요???
지선님 반가워요...     (2011.11.17 11:39)
안녕하세요~!
저도 그림 못 올려요^^;;;첨부밖에 못하겠어요ㅋㅋ
말씀하신 영화 저도 보고싶어지네요
호루라기 부는 장면 상상하며 피식 웃고 있습니다
저랑 웃음코드가 비슷한가봐요~!ㅋㅋㅋ     (2011.11.17 11:33)
명자님, 안녕하세요.
전 아침에 쫌 확실하게 놀아 주어야 합니다.
제가 이전에는 자신이 개미과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면 엄청 베짱이과라는거 요즘에사 깨닫네요...
그런데 명자님 왜 저는 그림이 안올라 가죠???
저만 검열에 걸리는 것일까요???
단추 시키는대로 하는데 안되는 이유가 뭘까요???
암튼 엔니오 모리꼬네의 음악에서 빠져 나가기도 전에
오는 19회의 새로운 시간이 어떻게 다가올지 사뭇 기대가 됩니다.     (2011.11.17 11:04)
경민님, 부지런하세요. 벌써 목요일.
위의 영화 기억엔 없지만 찾아본 사람의 열정 읽습니다.
계속 지난주의 ennio morricone 의 음악세계를 깊이 느끼며
들으며 걷고 빠져있습니다     (2011.11.17 10:54)
명자님. 문숙님. 지선님. 씨네 뮤직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
모두 모두 안녕하시지요?     (2011.11.17 09:52)
두 배우가 키스를 할려는 순간
기차가 떠나는 신호를 알리는 호루라기 부는 아저씨가 넘 웃겼어요..
이 장면 기억나는 거 같아요...
이 영화 씨네마 뮤직에서 보고 싶습니다     (2011.11.17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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