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게시판
제목 | 기차여행 | 작성일 | 2011-11-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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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고지선 | 조회수 | 36118 |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자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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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OBS | 2022-06-28 | 32356 | |
86 | 이명자 | 2012-02-03 | 36762 | |
85 | [16] | 김경민 | 2011-11-19 | 34572 |
84 | [1] | 김경민 | 2011-11-30 | 35556 |
83 | [8] | 고지선 | 2011-11-30 | 34365 |
82 | [26] | 이명자 | 2011-11-18 | 36236 |
81 | [2] | 김혜명 | 2011-11-17 | 36903 |
80 | [10] | 김경민 | 2011-11-17 | 32922 |
79 | [12] | 고지선 | 2011-11-14 | 36119 |
78 | [9] | 김경민 | 2011-11-12 | 33784 |
77 | [9] | 최문숙 | 2011-11-12 | 34789 |
(yes***)
부라보콘이랑 누가바들 엄청 먹었어요~~~그걸로 용돈을 거의 탕진했지요 아마~~~ (2011.12.06 12:39)
(yes***)
(cer*****)
신기하게도 뭔가를 먹은 기억은 남아있질 않아요
굴 지날 때마다 누군가의 등 한 대 때리기 ... 뭐... 이런 기억만요ㅋㅋㅋ
주말 잘 보내세요^^ (2011.12.03 23:29)
(yes***)
전 문득 그 생각이 나네요... 친구들이 그걸 어디서 구했을까요...
그리고 어디에 넣어 왔는지 모르는데 한노래하던 친구들이
그걸 챙겨왔더라고요...그것도 중딩때...
이 내용만으로 절 넘 올드하겐 보진 말아주세요...
제가 떠올리고봐도 참 그러네요...
김장완료 축하 고마워요...참 희한하죠...
많이 홀가분하네요...
지선님...즐거운 저녁 되시길요~~~ (2011.11.29 19:07)
(yes***)
지선님 미인이시겠네요... (2011.11.28 18:34)
(cer*****)
제주고 맞아요^^
개성고, 무슨고 3갠가 종파가 더 있다고 들었는데 자세히는 저도 모르겠는데, 다 제주고의 일원이라고 알고있어요
ㅋㅋ (2011.11.28 15:28)
(yes***)
지선님 저도 친구들 만나러 가고 싶어지네요.
그런데 가만보니 그 중의 한명 제 친구도 제주 고씨입니다.
제가 아주 옛날에 그 친구에게 듣기로 고씨가 제주 고씨 밖에 없다고 하든데요.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지선님...또 뵐께요...기차 타고 겨울바다 보러 가고 싶은데
뒷 건강이 먼저 생각나는...그런 형편이네요... (2011.11.27 22:50)
(cer*****)
(yes***)
(yes***)
저는 오늘 게으른자 석양에 바쁘다는 말이 딱 들어 맞는 오늘입니다.
그래도 지선님 글 읽고 기차탄 마음 옮아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지선님, 풍경 사진도요~~~그럼 갔다 온거 같을거 같아요~~~
모두 모두 즐거운 저녁 되시고요~~~ (2011.11.14 18:23)
(ml**)
신나는 여행길 이야기로 기쁜 에너지 받았습니다. (2011.11.14 18:01)
(so**)
반가운 이름이 있어 인사하고 갑니다~~~^^
고지선님~ 행복한 시간~ 이렇게 나누어 주어서 고마워요.
시베리아 횡단 열차도 타고 싶었고,,
유럽의 여기저기를 기차 타고 여행하고 싶었는데~
아직도,, 기회가 있을 지...
영화로 보여 주시면 너무 좋겠네요~^____^~ (2011.11.14 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