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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차여행 작성일 2011-11-14
작성자 고지선 조회수 36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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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의견수 12 개
그래요...전 먹는거 그렇게 밝히는 성질은 아닌데...왜 이렇게 먹은 기억이 새록새록~~
부라보콘이랑 누가바들 엄청 먹었어요~~~그걸로 용돈을 거의 탕진했지요 아마~~~     (2011.12.06 12:39)
기차 타고 겨울 바다 보러 가면 바다는 여전히 날 아는채 할까요~     (2011.12.06 12:37)
어머나 날계란이요??ㅋㅋㅋ
신기하게도 뭔가를 먹은 기억은 남아있질 않아요
굴 지날 때마다 누군가의 등 한 대 때리기 ... 뭐... 이런 기억만요ㅋㅋㅋ
주말 잘 보내세요^^     (2011.12.03 23:29)
지선님, 추억의 수학여행에서 날계란 안드셨는지요?
전 문득 그 생각이 나네요... 친구들이 그걸 어디서 구했을까요...
그리고 어디에 넣어 왔는지 모르는데 한노래하던 친구들이
그걸 챙겨왔더라고요...그것도 중딩때...
이 내용만으로 절 넘 올드하겐 보진 말아주세요...
제가 떠올리고봐도 참 그러네요...
김장완료 축하 고마워요...참 희한하죠...
많이 홀가분하네요...
지선님...즐거운 저녁 되시길요~~~     (2011.11.29 19:07)
ㅎㅎㅎ 그래 가지고 제 친구 하는 말이 제주 고씨에 미인이 많다고
지선님 미인이시겠네요...     (2011.11.28 18:34)
ㅎㅎㅎ
제주고 맞아요^^
개성고, 무슨고 3갠가 종파가 더 있다고 들었는데 자세히는 저도 모르겠는데, 다 제주고의 일원이라고 알고있어요
ㅋㅋ     (2011.11.28 15:28)
지선님, 건강 회복 잘 하시고요.
지선님 저도 친구들 만나러 가고 싶어지네요.
그런데 가만보니 그 중의 한명 제 친구도 제주 고씨입니다.
제가 아주 옛날에 그 친구에게 듣기로 고씨가 제주 고씨 밖에 없다고 하든데요.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지선님...또 뵐께요...기차 타고 겨울바다 보러 가고 싶은데
뒷 건강이 먼저 생각나는...그런 형편이네요...     (2011.11.27 22:50)
'모두 잘 있다오'에서 아버지가 자식들이 잘 있는지 기차 타고 가는 장면도 떠오릅니다. 그 아버지의 얼굴...기찻길...인상적이었어요. 같이 나누며 공감하고 싶은 영화 중 하나예요^^     (2011.11.18 12:02)
문숙님...명자님...아름답게 정리된 글들도 기대합니다.     (2011.11.14 18:25)
명자님, 문숙님 18회 넘 좋았지요...
저는 오늘 게으른자 석양에 바쁘다는 말이 딱 들어 맞는 오늘입니다.
그래도 지선님 글 읽고 기차탄 마음 옮아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지선님, 풍경 사진도요~~~그럼 갔다 온거 같을거 같아요~~~
모두 모두 즐거운 저녁 되시고요~~~     (2011.11.14 18:23)
지선님, 고교시절 수학여행길, 생각납니다. 일찍 잠든 아이 얼굴에 치약 바르고 둘러앉아 인증사진. 영화로는 "오리엔탈 특급열차 **사건" " the Train" 도 생각납니다.
신나는 여행길 이야기로 기쁜 에너지 받았습니다.     (2011.11.14 18:01)
나가는 길인데,
반가운 이름이 있어 인사하고 갑니다~~~^^
고지선님~ 행복한 시간~ 이렇게 나누어 주어서 고마워요.
시베리아 횡단 열차도 타고 싶었고,,
유럽의 여기저기를 기차 타고 여행하고 싶었는데~
아직도,, 기회가 있을 지...
영화로 보여 주시면 너무 좋겠네요~^____^~     (2011.11.14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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