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게시판
제목 | < 전기현의 씨네뮤직 > 14회 ‘축제를 담은 영화’ 中 | 작성일 | 2011-10-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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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문숙 | 조회수 | 35871 | ||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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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좋은 글 올려주세요. 건강도 챙기시고요. (2011.10.24 11:09)
(so**)
인간이 만드는 어떤 예술 작품보다 더 고귀한 예술작품은 '삶, 그 자체'라는 것.
작고도 깊은 깨달음 이었어요.
올해 본 영화가 백편이 넘을지도... 원래 노트에 메모하고 사진도 스크랩하지만,
특별한 것을 빼고는 기억이 가물가물,,, 그래도 노트를 보면 다시 생각이 나죠ㅋ
올해의 영화보기,, 시간이 지나면 추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평생에 처음이었듯이, 앞으로도 쉽지 않을 기회니까요^^ (2011.10.24 10:31)
(yes***)
영화에 대한 뭔가 정리가 필요한 저에겐 아주 좋은 기회를 주고 계십니다.
쭈욱 글을 읽으면서 내 자신이 아주 작은 나의 가치가 실은 하나의 예술품임을
느끼게 해줍니다. 소중한 나임을 다시금 깨닫게 되네요...감사합니다.
이제 자주 뵐 수 있겠죠~~~ (2011.10.24 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