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게시판
제목 | 이쁜 방송은 광고 선전도 이뿌더라고요~~~ | 작성일 | 2011-10-20 | ||
---|---|---|---|---|---|
작성자 | 김경민 | 조회수 | 33633 |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자 |
조회수 |
---|---|---|---|---|
[공지] | OBS | 2022-06-28 | 32109 | |
75 | [12] | 이명자 | 2011-11-08 | 33556 |
74 | [5] | 박경화 | 2011-11-07 | 35900 |
73 | [29] | 최문숙 | 2011-11-04 | 40216 |
72 | [11] | 고지선 | 2011-11-04 | 34166 |
71 | [9] | 최문숙 | 2011-10-31 | 36714 |
70 | [7] | 김경민 | 2011-10-30 | 38050 |
69 | [16] | 이명자 | 2011-10-24 | 40262 |
68 | [3] | 최문숙 | 2011-10-23 | 35872 |
67 | [3] | 김경민 | 2011-10-23 | 37786 |
66 | [12] | 김경민 | 2011-10-20 | 33634 |
(ml**)
불편한 상태로 이렇게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1.10.23 22:05)
(so**)
큰 감동이랄까ㅋㅋ,,
포기하고 싶은 생각보다는, 어떤 절망감같은 것이 갑자기 순간적으로 몰려 올 때가 여러 번 있었 거든요..
금요일 오후 작품 보내고 동생이랑 연대 캠퍼스 북쪽에 나무 많은 길을 걸었어요. 오래 기억될 특별한 감회가 있었죠.
며칠 몸 추스려야 할 것 같아요. 안구건조증에 체력도 바닥인것 같고,, 마음은 벌써 다음 작업 구상으로 쉬지를 않고 있는데 말이죠^^~ /
컴모니터가 갑지기 이상이어서 티비모니터를 사용하고 있는 중인데 자리가 좀 편치 않네요, /
영화[집시의 시간] 보고 싶은데 눈때문에 못보고.. ㅜㅜ/
행복한 일밤이신지요?,,,
경민님~ 감사해요. 좋은 한 주 되세요~^___^~
명자님~ 가을의 행복 만끽하시길 바래요~^____^~ (2011.10.23 20:18)
(yes***)
하시는 일 잘 끝내셨다니 더 반갑습니다.
그리고 축하합니다 !!!!!!! (2011.10.23 07:36)
(so**)
지금 막, 씨네뮤직 보았어요. [대부]시리즈를 한 자리에서 다 보았네요.
쉬고 있어요^^ 덕분에 일은 잘 끝냈어요. 염려와 사랑의 마음 감사드려요~
내일 또 뵐게요. 우정과 사랑을 보냅니다~ (2011.10.22 23:32)
(yes***)
문숙님 하신 일 잘 되셨으면 좋겠어요...
명자님, 저도 여왕의 귀환을 기다리며~~~
저의 귀한 시간(씨네뮤직 방영 시간)
방해 받지 않으려면 나름 만반의 준비를 해야 됩니다.
명자님 주신 말씀 멋진 주말을 위해 ~~~ 모두 홧팅 (2011.10.22 18:33)
(ml**)
(ml**)
(yes***)
(yes***)
(ml**)
주말을 기다리는 금요일. 정확한 시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ㅣ ^ (2011.10.21 15:02)
(yes***)
(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