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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임스딘 특집편 기사 작성일 2011-09-29
작성자 이명자 조회수 38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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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의견수 20 개
소박한 사과 바구니 많은 감동의 글에 사과라도 나누지 못함이 아싑습니다.
두분의 글 모두가, 우리가 어린시절 나누던 모습입니다. 인도사과라는 언어 자체가 잊었었는데 기억이 납니다. 연두색 사과가 거의 흔하지 않지요. 두분 모두 좋은 추억과
우뇌의 기억력이 뛰어남도 느낍니다. 글로 라도 추억을 공유하니 기쁩니다.     (2011.10.05 19:57)
경민님, 마음이 행복함에 배고픔도 느끼지 못하여 이제 아침 커피한잔 음미. 좋은것은 흉내 낸다는 자체가 우뇌의 작용을 자극. 새들이 계속 노래하고 있어 오늘은 누구이든 작업을 해야할 날인것 같습니다. 귀한 시간 나누어 감사드립니다.     (2011.10.01 10:06)
명자님, 저도 예리함을 한번 흉내 내어 볼까요...
한 바구니에 두 종류의 사과가 들어있다.ㅋ
항상 글도 그림도 너무 감사한 마음으로 읽습니다.
즐거운 주말되시길요~~~     (2011.10.01 09:43)
우리의 후손들이 , 대한민국의 매체들이 조금만 변화하면 이렇게 아름다운 시간 모두가 공유하리라 믿는 마음으로 행복함을 갖습니다.
환절기 가족과 본인의 건강도 잘 유지하셔서 기쁨의 시간 나누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마음 전해받습니다.     (2011.10.01 00:41)
아~~~~~~ 이명자님~!!!!!!!!
과일바구니 보고 이렇게 감탄사가 나오긴 처음이네요.
광고전문인들을 위한 최고의 사진들 보아도 이렇게 가슴이 뛸 정도로 기쁘지는 않았는데 말이죠... 사과도 가꾼 이의 손길이 그대로 느껴지고, 신의 축복이 느껴집니다.
바구니,, 매끈하게 다듬어지지 않,고 광택제를 바르지 않은,,, 집에서 손수만든 것 같은~ 만든이의 손길이 느껴지는 정말 아름다운 등나무 바구니~ 정말 감동이에요~♡♡♡♡♡♡♡
오늘 [전기현의 씨네뮤직]~ 얼마나 좋으셨으면 이렇게 아름다운 과일바구니를 선물하셨을까~!!!!!!
저도, 오늘 너무너무 좋았습니다~^__________^~     (2011.10.01 00:37)
문숙님, 참으로 부지런하시고 손끝의 재주도 다양하시고. 최고예요 라고 자녀들의 소리가 들립니다. 오늘 행복 하심을 글 올려주십시요.
금용 오후 10:50분 알람해두었습니다. tv 보는 시간으로.     (2011.10.01 00:09)
전기현의 씨네뮤직 잘 봤습니다. 귀에는 전기현의 음악풍경으로 ~~~
웬지 슬펐고 내 삶도 다른 사람의 삶도 한번쯤 생각해 보게 되고
청소년기의 아이들에 대한 생각도 더욱 다시 하게 되는 좋은 시간 이였습니다.     (2011.10.01 00:00)
저도 이제 왔습니다~
이것저것 반찬 만들어 놓고~ 식혜 다 되어서 끓여 놓고 식히는 중~ 손씻고~^^
이명자님은 알람 해 놓으셨군요~ 아하~!! 나도 해야지^^~
김경민님~ 즐거운 금밤이에요~~~!
극한 살아남기 넘 자극적이에요, 작은 아이가 인터넷으로 찾아서 엄청 열심히 보던건데,,
와우~!!!!!! 알마마떼르 나왔다~~~~~~!ㅋ     (2011.09.30 22:56)
저도 연천 콘서트 생방인줄 알았다가 배신감 엄청 들었어요...     (2011.09.30 22:40)
ㅎㅎㅎ 전 솔직하게 제 마음을 표현하는 것으로 제가 좋아하는 것은
제가 지키려는 의지로 일조하는 맘으로 댓글 열심히 달고 있습니다.     (2011.09.30 22:39)
지난번 영국에서 이미 보았던 [극한 살아남기] 보면서 왜 , 녹음된 연천 사랑콘서트는 우리 프로그램 시간대에 자리를 내주는지가 이해가 안갔습니다. 프로그램 결방 광고도 못보앗고요. 시간대 광고도 처음 보다 2배 이상 인것 보이시지요. 자기 밥그릇은 알아서 챙겨야지. 참 ``` 입니다.
다시는 반복안안하겠지요. 경민님 힘써보세요.     (2011.09.30 22:36)
명자님, 홧팅. 지금 살아남기 틀어놓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쫌 징거러워 채널 위아래 휘리릭 답사~~~도로 올라와
전기현의 씨네뮤직 기다리면서 땅콩과자랑 엑티비아 먹고 있어요.
광고주님들 광고 많이 달아 주세요...ㅋ...애용할께요...기현님 광고 안 찍으시나?
대박이실듯...건데 명자님 좋은 글 위에 이래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암튼 다른 방송 비슷하게 가는거 고려하시길 바랍니다.
이제 많은 것이 식상한 시청자 한사람 여기 올인하고 있습니다.     (2011.09.30 22:27)
전기현 진행자도 TV라는 매체에서 더 많이 당당히 소유하신 장점이 넓은 영역에서 펼치시길 바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시점으로 시청자에게 알리는시간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바르게 정확한 언어의 사용, 진행자의 수준 높은 진행 테크닉과 진실하고 내면의 깊은 감성이 전달하면 더 많은 시청자가 공유하며 행복하리라 믿습니다.
전기현 진행자님, 씨네뮤직의 스텝분들 모두도 행복함으로 작업하시길 믿습니다.
방송도 뿌리가 튼튼히 내려야 흔들림이 없듯이 자긍심, 자존감으로 on time, on air 로 누락없이 나가길 바랍니다.     (2011.09.30 22:21)
경민님, 추워하기 보다는 세월의 무상함에 놀라움이 듭니다. 전기현씨 여름에 만나 추운 겨울로 들어가는 겨울옷을 돌아보게 하네요. 기다리신 만큼 행복이 더 많이 더하기를 바랍니다.     (2011.09.30 22:11)
아 그런데 날씨가 갑자기 넘 추워졌어요...     (2011.09.30 21:46)
넵,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네요.
모두들 즐거운 시간 되시길요~~~     (2011.09.30 21:45)
경민님, 금욜 이제 시간이 가까이 오네요. 즐기십시요.     (2011.09.30 20:31)
명자님, 문숙님, 안녕하세요.
두 분의 다소 난해한 아래 댓글들 읽으며 좌뇌 훈련을
마치고 올라 와보니 여기서는 갑자기 우뇌가 활발히 움직입니다.
지금 전기현님 라디오 다시듣기 하다가 빵 터짐,,
그 순진한 주인공(?)은 나머지 시간을 무얼 하고 보냈을까요?
아 오늘 모처럼 바쁘겠는데요.
전기현의 씨네뮤직이랑 연이어 전기현의 음악풍경까지~~~
지난주 이 리듬 깨진 후유증 커더라구요...
오늘 날씨 넘 좋으네요...
전 햇볕 많이 쬐고 들어와서 기분 좋게 커피 한잔 하고 있습니다.
명자님, 문숙님, 전기현의 씨네뮤직을 사랑하는 모든분들...
날씨처럼 화창하시길요~~~     (2011.09.30 14:48)
문숙님, 제가 이글을 보면서 웃음소리를 내며 글 씀니다. 지난 주말시간 허망한 금요일이었기에 한번 크릭해보니 이런 정도면 믿을 만하여 기쁨을 드리려고 올리며, 저도 장난스런면이 남아 있음에 미소를 지었는데 놀라셨지요. 내일입니다.
많이 에너지를 쓰셧으니 맛나게 드십시요. 저도 커피한잔 더 만듭니다.     (2011.09.30 00:45)
조금 전에 들어와서 잠시 깜짝 놀랐어요.
오늘 방송 끝났는 줄 알고요. 지금 피곤해서 오락가락 한답니다@@~
내일은 특집이군요~ㅋ 자이언트는 보통 1956년작으로 소개되던데,,
아~ 밥먹어야지~ 저녁인지 야참인지 모르겠네요~ㅋㅋ 세번째면 저녁이고 네번째면 야참일텐데, 몇 번째인지 모르겠어요@@~ 배고프니 그냥 먹어줘야죠~ㅋ     (2011.09.29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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