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게시판
제목 | 제임스딘 특집편 기사 | 작성일 | 2011-09-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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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명자 | 조회수 | 38310 | ||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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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 [19] | 이명자 | 2011-09-22 | 39030 |
(ml**)
두분의 글 모두가, 우리가 어린시절 나누던 모습입니다. 인도사과라는 언어 자체가 잊었었는데 기억이 납니다. 연두색 사과가 거의 흔하지 않지요. 두분 모두 좋은 추억과
우뇌의 기억력이 뛰어남도 느낍니다. 글로 라도 추억을 공유하니 기쁩니다. (2011.10.05 19:57)
(ml**)
(yes***)
한 바구니에 두 종류의 사과가 들어있다.ㅋ
항상 글도 그림도 너무 감사한 마음으로 읽습니다.
즐거운 주말되시길요~~~ (2011.10.01 09:43)
(ml**)
환절기 가족과 본인의 건강도 잘 유지하셔서 기쁨의 시간 나누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마음 전해받습니다. (2011.10.01 00:41)
(so**)
과일바구니 보고 이렇게 감탄사가 나오긴 처음이네요.
광고전문인들을 위한 최고의 사진들 보아도 이렇게 가슴이 뛸 정도로 기쁘지는 않았는데 말이죠... 사과도 가꾼 이의 손길이 그대로 느껴지고, 신의 축복이 느껴집니다.
바구니,, 매끈하게 다듬어지지 않,고 광택제를 바르지 않은,,, 집에서 손수만든 것 같은~ 만든이의 손길이 느껴지는 정말 아름다운 등나무 바구니~ 정말 감동이에요~♡♡♡♡♡♡♡
오늘 [전기현의 씨네뮤직]~ 얼마나 좋으셨으면 이렇게 아름다운 과일바구니를 선물하셨을까~!!!!!!
저도, 오늘 너무너무 좋았습니다~^__________^~ (2011.10.01 00:37)
(ml**)
금용 오후 10:50분 알람해두었습니다. tv 보는 시간으로. (2011.10.01 00:09)
(yes***)
웬지 슬펐고 내 삶도 다른 사람의 삶도 한번쯤 생각해 보게 되고
청소년기의 아이들에 대한 생각도 더욱 다시 하게 되는 좋은 시간 이였습니다. (2011.10.01 00:00)
(so**)
이것저것 반찬 만들어 놓고~ 식혜 다 되어서 끓여 놓고 식히는 중~ 손씻고~^^
이명자님은 알람 해 놓으셨군요~ 아하~!! 나도 해야지^^~
김경민님~ 즐거운 금밤이에요~~~!
극한 살아남기 넘 자극적이에요, 작은 아이가 인터넷으로 찾아서 엄청 열심히 보던건데,,
와우~!!!!!! 알마마떼르 나왔다~~~~~~!ㅋ (2011.09.30 22:56)
(yes***)
(yes***)
제가 지키려는 의지로 일조하는 맘으로 댓글 열심히 달고 있습니다. (2011.09.30 22:39)
(ml**)
다시는 반복안안하겠지요. 경민님 힘써보세요. (2011.09.30 22:36)
(yes***)
쫌 징거러워 채널 위아래 휘리릭 답사~~~도로 올라와
전기현의 씨네뮤직 기다리면서 땅콩과자랑 엑티비아 먹고 있어요.
광고주님들 광고 많이 달아 주세요...ㅋ...애용할께요...기현님 광고 안 찍으시나?
대박이실듯...건데 명자님 좋은 글 위에 이래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암튼 다른 방송 비슷하게 가는거 고려하시길 바랍니다.
이제 많은 것이 식상한 시청자 한사람 여기 올인하고 있습니다. (2011.09.30 22:27)
(ml**)
전기현 진행자님, 씨네뮤직의 스텝분들 모두도 행복함으로 작업하시길 믿습니다.
방송도 뿌리가 튼튼히 내려야 흔들림이 없듯이 자긍심, 자존감으로 on time, on air 로 누락없이 나가길 바랍니다. (2011.09.30 22:21)
(ml**)
(yes***)
(yes***)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네요.
모두들 즐거운 시간 되시길요~~~ (2011.09.30 21:45)
(ml**)
(yes***)
두 분의 다소 난해한 아래 댓글들 읽으며 좌뇌 훈련을
마치고 올라 와보니 여기서는 갑자기 우뇌가 활발히 움직입니다.
지금 전기현님 라디오 다시듣기 하다가 빵 터짐,,
그 순진한 주인공(?)은 나머지 시간을 무얼 하고 보냈을까요?
아 오늘 모처럼 바쁘겠는데요.
전기현의 씨네뮤직이랑 연이어 전기현의 음악풍경까지~~~
지난주 이 리듬 깨진 후유증 커더라구요...
오늘 날씨 넘 좋으네요...
전 햇볕 많이 쬐고 들어와서 기분 좋게 커피 한잔 하고 있습니다.
명자님, 문숙님, 전기현의 씨네뮤직을 사랑하는 모든분들...
날씨처럼 화창하시길요~~~ (2011.09.30 14:48)
(ml**)
많이 에너지를 쓰셧으니 맛나게 드십시요. 저도 커피한잔 더 만듭니다. (2011.09.30 00:45)
(so**)
오늘 방송 끝났는 줄 알고요. 지금 피곤해서 오락가락 한답니다@@~
내일은 특집이군요~ㅋ 자이언트는 보통 1956년작으로 소개되던데,,
아~ 밥먹어야지~ 저녁인지 야참인지 모르겠네요~ㅋㅋ 세번째면 저녁이고 네번째면 야참일텐데, 몇 번째인지 모르겠어요@@~ 배고프니 그냥 먹어줘야죠~ㅋ (2011.09.29 2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