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게시판
제목 | 사랑과 믿음 | 작성일 | 2011-09-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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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문숙 | 조회수 | 37064 |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자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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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OBS | 2022-06-28 | 32059 | |
45 | [9] | 박선영 | 2011-09-22 | 36983 |
44 | [6] | 최문숙 | 2011-09-18 | 38250 |
43 | [2] | 김수일 | 2011-09-16 | 36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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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 [1] | 이경은 | 2011-09-11 | 37050 |
40 | [2] | 이명자 | 2011-09-10 | 36653 |
39 | [2] | 최문숙 | 2011-09-10 | 37065 |
38 | [5] | 최문숙 | 2011-09-04 | 36865 |
37 | [2] | 김정희 | 2011-09-03 | 35894 |
36 | [2] | 지관순 | 2011-09-02 | 35927 |
(ml**)
문숙님, 조용한 숲의 아침에 가끔은 소음도 나지만 자연의 위력을 지닌 숲의 공기와 신선한 내음이 모든 소음도 흡수해 버립니다.
그런 환경에서 이제 더 정비하여, 놀라운 관찰력, 예지의 통찰력으로 우리에게 귀한 글로 전해주시기 기대합니다. 아름다운 소재들로 그리신 그림 , 찍으시고 , 올리시고, 크릭하시면 저희가 함께 공유할 기회를 주십시요.
추석 명절은 잡음 없는 귀한 시간으로 주도하여, 손 끝의 정성으로 만든 모든 것에서도 가족의 기쁨을 누리는 시간 갖으시리라 믿습니다.
우리에게 귀한 친구들을 보내주심도 감사 & 감사 (2011.09.11 09:16)
(ml**)
미술과 함께하는 시간이 무척 기다렸는데,
최문숙님 지적과 수정 요구에 손 높이 들고 동의요. 재청이요 !!!!!!!
동급의 시청자의 눈으로가 모두가 공유하는 방송으로가 좋습니다.
저급의 다른 방송에서 떠들어 대는 소리는 저희는 식상과 시간이 아까워서 우선 싫습니다. 전 다시보기 보면서도 빼놓고 보았습니다. 시청자가 누구이든 서로 존경하고 배려하며 좋은것으로 전하는 그런 시간에 욱 하는 마음, 전체 주제를 놓치지 않으려고
애쓰던 나의 시간이 싫었습니다. 문숙님 ---@ 감사 합니다 @---
아줌마라는 언어를 굳이 이곳 에서 사용하는 이유, 원인, 동기, 용기, 곱지못한 언어사용은 어느별에서 오는 걸까요 ??? oh, no no no 라는 노래가 생각납니다. (2011.09.10 1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