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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제 겨우 5회째인데 벌써 정이 들고 말았네요. 작성일 2011-08-06
작성자 김경민 조회수 37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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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의견수 2 개
저는 지금 스팅의 fragile 들으면서 바다의 시원한 장면과 함께,,
아이스크림 한통이랑 시작한 4회 다시보기는 다시없는 피서였습니다.
다큐까지 완벽하게 소화하시는 전기현님의 능력에 감복하며 즐기다 갑니다.
저도 감사요~~~     (2011.08.07 22:22)
"태양은 가득히" 는 오래전에 , "리플리 "는 2번 보았는데,
날카롭고, 해박한 짧은 멘트이지만 , 전기현 진행자의 진가는
모든 작품을 더욱 사랑하는 문화인으로 격상 시켜주어 큰 감사.     (2011.08.06 19:22)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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