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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시) 새해생각 | 작성일 | 2013-01-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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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현숙 | 조회수 | 30921 |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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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이 공간에 귀한것으로 하나하나 , 한글 한글 깊은 숙고후 올려주시는 글에 정말 행복도 느낍니다.
귀한사랑 받는 각자의 마음에 더 귀한 준비된 몫을 누리시기 깊이 바랍니다. (2013.01.11 00:23)
(fee*****)
현숙 님 글 읽으니 새삼 자극이 되네요.
마음의 실천력을 높이는 훈련을 강화해야겠어요.
또 흐지부지 잊어버리지 않도록 보석 같은 시 책상 위에 써서 붙여 놓을게요.^^ (2013.01.10 23:55)
(ml**)
춥다는 표현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조용히 바라보며, 고개숙입니다
너무 건강한 모습의 준비된 자연에게 늘 배워갑니다. 조용히, 침묵하며, 생의 찬란함에... (2013.01.10 00:21)
(cer*****)
배우는게 많습니다.
나무는 꽃을 움틔울 준비를 하고 있겠지요?
작년 늦여름 이른준비하고 있었던 밤송이를 우연히 발견하고는 들었던 생각이예요.
우리도 늘 준비~!! (2013.01.09 23:31)
(ml**)
준비된 자만이 소유.
강한시로 추위도 물러가며, 인간의 열정과 열망으로 변화시키려는 소리를 듣습니다.
가장 좋은것으로 새해글 주셔서 감사 합니다. (2013.01.09 2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