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숙님, 많이 바쁘신가요?
외롭지 않도록 어여쁜 미니 커피잔도 함께합니다. (2012.10.28 13:25)
이현수
(fee*****)
침이 꼴깍 넘어가는 명자 님의 멋진 커피는 그냥 감상하고 싶기도 하고 모락모락 김이 아쉽기도 해서 모락모락 커피 이미지에 시 한편 올렸어요~ 따뜻한 명자 님, 문숙 님 덕분에 외롭지 않은 주말이네요. 감사합니다~ (2012.10.28 02:02)
이명자
(ml**)
욕심이 많아지어 누르려는데, 좋은것이 많아 기쁨이 큰것은 감추지 못합니다.
문숙님, 오랜만에 느끼는 기쁨의 시간 , 좋은 정리로도 더 많은 행복입니다.
CHEERS ~~~~~~~~~~~~~~~~ (2012.10.27 23:12)
최문숙
(so**)
이제 보려고 찜해 놓은 영화가 너무 많아졌어요~@.@~
작년 봄에 10여년 못 본 영화 몰아서 150편 정도 보았는데
이번 겨울에도 '나만의 영화제'를 기획 해 보아야겠어요~^___^~
연초에 iMac으로 바꾸고 IPTV의 진가를 잃었었는데, 장비를 갖추어져~ 영화를 보아야겠어요.
<전기현의 씨네뮤직> 68회, [가브리엘 야레드]를 보고 뭔가 열정이 터져 나오는 것 같습니다~ㅋㅋ
(ml**)
외롭지 않도록 어여쁜 미니 커피잔도 함께합니다. (2012.10.28 13:25)
(fee*****)
(ml**)
문숙님, 오랜만에 느끼는 기쁨의 시간 , 좋은 정리로도 더 많은 행복입니다.
CHEERS ~~~~~~~~~~~~~~~~ (2012.10.27 23:12)
(so**)
작년 봄에 10여년 못 본 영화 몰아서 150편 정도 보았는데
이번 겨울에도 '나만의 영화제'를 기획 해 보아야겠어요~^___^~
연초에 iMac으로 바꾸고 IPTV의 진가를 잃었었는데, 장비를 갖추어져~ 영화를 보아야겠어요.
<전기현의 씨네뮤직> 68회, [가브리엘 야레드]를 보고 뭔가 열정이 터져 나오는 것 같습니다~ㅋㅋ
Cheers~~~~~~~~~~~♡~♡~♡~~~~~~~~~~~~!!!!!!!! (2012.10.27 2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