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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 별명 ^_^ 작성일 2012-09-17
작성자 이현수 조회수 3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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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의견수 5 개
현수님,
감사 + 감사합니다.
함께 깃발을 향한 삶,
우리의 끊임없는 노력이고 정성인듯 합니다.
윤수정님, 침묵속의 카리스마,역시 한 인물 하심이 뿌뜻하네요.
현수님 감사합니다. ^^********************     (2012.09.19 23:41)
네 문숙 님, 나무늘보예요. 제가 어머니로부터 '늘보'라는 소리를 듣고 자랐고 태생적으로 뭐든 빨리 하는 것이 싫었던 제게 나무늘보란 기이한 동물을 알게 됐을 때 왠지 동질감이 느껴져서 스스로 붙인 그리 자랑스럽지 않은 별명이에요. 일할 때는 먹고살려고 나름 부지런히 하는데 왕스트레스랍니다. 그래도 늘 제 뒤에는 마음이 우주만큼 넓으신 하느님이 웃고 계시다고 제멋대로 믿고 살아요.^_^ 명자 님, 문숙 님처럼 주위를 환하게 밝혀주시는 분들은 존경스러운 분들이에요. 저는 그저 민폐만 되지 않으려고 노력하며 살거든요. 거듭 감사해요~     (2012.09.19 20:49)
쓸쓸한 그대가 지상에서 웃으면
저 깊은 우주 속 하느님도 따라 웃는다....
요즘~ 비슷한 걸 느껴요...
내가 웃으면,,, 내 가까이에 있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도 따라 웃는다는 거~ 적어도..^^
그 깨달음은,,, 조용한 시간, 일상을 돌이킬 수 있는 시간에,, 정말 잔잔하고 깊은 행복이죠...

현수님~ 사진 속의 늘보인가? 웃음이 정말 묘한 여운이에요~
나도 저렇게 웃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______^~     (2012.09.19 00:07)
뿔뚝성질 좀 있지만 착하게 살고 싶은 맹탕이에요. 아름다운 명자 님께 이런 좋은 인사 받고 '전기현의 씨네뮤직'에 어울리는 애청자가 되려면 진국 같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 겠지요.^^     (2012.09.18 22:17)
미소와 고운 마음 그 속에 진한 마음도 보입니다.
현수님,     (2012.09.18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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