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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가을,미셀 르그랑 MICHEL LEGRAND | 작성일 | 2012-09-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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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명자 | 조회수 | 31597 |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자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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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OBS | 2022-06-28 | 32682 | |
26 | [1] | 권영민 | 2011-08-13 | 37422 |
25 | 박경혁 | 2011-08-12 | 37447 | |
24 | 심민경 | 2011-08-12 | 35878 | |
23 | [10] | 최문숙 | 2011-08-10 | 37651 |
22 | [4] | 지관순 | 2011-08-08 | 36500 |
21 | [2] | 김경민 | 2011-08-06 | 37271 |
20 | [6] | 이명자 | 2011-08-06 | 43814 |
19 | [2] | 김미경 | 2011-08-04 | 37685 |
18 | 김경민 | 2011-08-02 | 37366 | |
17 | 한귀은 | 2011-08-01 | 36991 |
(ml**)
저희가 겨울에 많아 놀았는데 이제 시간은 빠듯하나, 시간은 내기 나름이지요,
반갑습니다. 모두 누리는 잔디이길 기대하며... (2012.09.14 19:35)
(so**)
흰 눈이 가득 쌓였던 날~ 크리스마스, 와인 잔이 생각나네요~^____^~ (2012.09.14 01:04)
(ml**)
오래전의 같은 제목의 영화에, 내마음의 풍선이란 미셀 르그랑의 음악 OST에
반가움과 이 공간만이 주는 영화/ 음악으로의 한걸음 가까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가을을 맞이하는 미셀 르그랑의 음악으로 발걸음 가볍고, 가을의 변화 무쌍한 색과 감은 음악들
아주 즐거운 시간입니다. (2012.09.09 19:37)
(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