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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모두가 함께 할때 느낌도 2배 작성일 2012-08-20
작성자 이명자 조회수 26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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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의견수 11 개
우리는 방학 동안도 열심히 나누어야 함을 느낍니다.
이제 활기차고 , 감성이 깊게 나누어 가기를 기대하며,
59회 기대해봅니다.
비와 가을 준비하는 주말 시간 되십시요. 모든 동아리 가족들 ...     (2012.08.24 20:56)
명자님~ 개학 후에 만난 동아리라고 하셨는데, 공감 가요..
방학이 너무 길었었나?........@@
저는 예전에 다니던 학교에서 예전 친구들을 만난 것 같았어요..
함튼~ 반가웠어요~^_____________^~     (2012.08.24 01:09)
문숙님,
무더위에 건강을 지키셨다니 , 참으로 행복한 소식입니다.
이제 힘 넘치는 글과 재능을 만날 기쁨에 흥분됩니다.
50회이후 약간 <전기현의 씨네뮤직> 집중이 안되고, 예전의 주제처럼 흥미는 약간 잃었으나
귀한 동아리들의 소식으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며,
무엄가 조금은 재 정립된 시네뮤직의 구성을 기대합니다.

항상 , 이전보다 더 귀중하게 , 다음것을 기대하는 마음 입니다.

문숙님의 글에서 재충전하기도 기대합니다.
많이 반갑습니다. ^ o ^     (2012.08.23 21:22)
현수님,
저희들의 만남이 정원이고 산책로 처럼
저는 힘을 얻습니다.' 건강하고 느끼고 감성이 움직이고
우리는아직도 개학후의 만남처럼 한주 한주 대화할 주제도 넉넉합니다.
풍아도 함께하며 ~~~~~~ cheers~~~~~~~~     (2012.08.23 21:18)
현숙님, 귀한 일정에 건강하시며,아름답게 보존하시리라 믿습니다.
개학후에 만난 이쁜 친구가 총총히 사라지듯이 ....     (2012.08.23 21:15)
아,개학후 만난 동아리들 처럼 늘 우리들의 마음은 아직도 싱그러움을 느낍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무더위를 피하여 생존 경쟁에서 이겨내셨습니다.'
모쪼록 건강은 지키셨으면 다시 시작할 많은 것이 우리들의 시도로 이어갈겁니다.

인해님, 더우시지요. 아직도 에어컨 등지며 알하시는 모습 본듯 합니다.
시원함과 나를 위로해줄 자연의 힘에 의지하며 한참 앉아 쉼을 달래보고픈 정원.
저도 2번이 더 닥아옵니다. 주말 시원한 곳으로 떠나보십시요. ㅆㅆㅆㅆㅅㅅㅅㅅㅅㅅㅅㅅ
시원한 가을 바람소리를 기다리며...

,     (2012.08.23 21:12)
두번째 사진이 맘에 드네요 저곳이 어딜까요?
저 길을 거닐며 지난 폭염에 데인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더위는 아직 남았겠지만요...     (2012.08.23 19:56)
표현이 절묘 하시네요..개학후 만난 반가운 친구들 얼굴들...
평안함을 얻고 갑니다..이번 주말 담주..집안일로 좀 바쁠 듯 하네요..^^     (2012.08.23 10:48)
맘만 먹으면 언제나 찾을 수 있는 집근처에 있는 멋진 공원 같은 '전기현의 씨네뮤직'
아름다운 공원에 새소리가 들리지 않는 다면 나무들도 풀이 죽을 거예요.
온갖 새소리로 팔딱팔딱 살아숨쉬는 '전기현의 씨네뮤직'이 되기를~
명자 님의 아름다운 사진들 보니 이런 환상적인 상념에 빠지게 되네요.^^
빗소리가 참 시원하게 들리는데 마냥 좋다 하기도 좀 그러네요.
더이상의 큰 비 피해 없이 무사히 가을로 진입했으면 좋겠어요.
문숙 님, 밀린 숙제 후딱 하시고 아트의 세계로 복귀하세요~     (2012.08.21 22:25)
명자님~ 아름다운 정원, 걷고 싶고 쉬고 싶은 정원~ 감사해요~
건강하시죠?^____^! 한국의 여름이 항상 이렇게 더웠던 건 아니구요,,, 올해 유난 스러운 거 같아요.
우리나라도 기후가 달라졌어요. 우리가 배웠던 온대몬순은 아니고, 거의 아열대 인가봐요.
그동안 세포에 입력되었던 기후에 대한 정보 50%는 이미 새로운 걸로 바꿨어요.
옷의 패턴도 조금 달라진 거 같아요~ 명자님 즐거운 날들 되세요~^___^!     (2012.08.21 12:41)
문숙님,
많이 반갑습니다. 건겅하셔서도 기쁨입니다.     (2012.08.20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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