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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놓치면 아까운 로버트 드 니로 영화 5편 작성일 2012-08-19
작성자 이현수 조회수 31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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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의견수 8 개
드니로아 알파치노는 진정한 살아있는 거장 전설입니다. ^^     (2012.08.25 16:08)
저는 이 중에서 < 분노의 주먹>과 < 폴링 인 러브> < 맨 오브 오너>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한 영화 더 덧붙이자면.. < 언터처블>영화에서 알카포네로 드니로가 열연했죠. 케빈코스트너와, 앤디 가르시아, 숀 코너리에 많이 가리져긴 했지만요.. ^^     (2012.08.25 16:05)
오오! 정말 감사드립니다. 본 영화도 있고 못 본 영화도 있는데... 또다른 드니로의 걸작들을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012.08.25 15:47)
비슷한 취향, 기분좋은 만남, 다정한 인사, 우리 모두 '전기현의 씨네뮤직'과 함께~     (2012.08.20 20:21)
이명자님~ 송인해님~ 이현수님~ 이상현님~ 그리고,,, 고지선님~ 심종선님~ 주민아님~
잘 지내셨나요?
유난스럽게, 무지막지하게 더운 여름이었지만,, 저는 건강해져서인지, 그런대로 잘 지냈어요~^^
따뜻한 국물있는 음식으로 보양하시고~~~ 건강하세요~^___^~     (2012.08.19 22:03)
현수님, 저와 취향이 조금 비슷한 것 같습니다.
저도 로버트 드니로보다 알 파치노거든요, 그렇다고 열정적으로 그의 영화를 찾아서 보는 건 아니구요
가끔 TV에서 그의 영화가 나오면 보는 것을 마다하지는 않는답니다.
어쩌다 대부시리즈에서 그의 빛나는 눈동자를 마주할 때면 얼음이 되어 버리기도 하죠*^ ^*~     (2012.08.19 15:19)
상현 님, 오류 지적 감사합니다. 눈뜬 장님. 비몽사몽 정신이 없었던 듯하네요. 씨네뮤직에서 '분노의 주먹'으로 진행했는데 '성난 황소'로 제목을 잡고 말이지요.

명자 님, 휴일 아침 여유롭게 보내고 계신지요. 아직은 더워서 요리 포기하고 전 옥수수로 아점을 때우려 하고 있어요. 위로 받고 싶어서 영화관에 가서 '야곱 신부의 편지' 보려 했었는데 늦잠 자는 바람에 놓쳤네요. 담주까지 상영할지... 밀린 음악 좀 듣고 EBS 국제다큐영화제를 기웃거려봐야겠어요.^^

상현 님, 명자 님 휴일 잘 보내세요~ 또 뵈어요~     (2012.08.19 12:31)
현수님, 로버트 드니로의 작품과 포스터 눈이 확트입니다.
약간은 눈에서 멀어지려고 할때 우리를 사로잡았습니다.
현수님의 수고로 멀어진 발걸음이 다시 앞으로 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포스터 역시 멋집니다.

.     (2012.08.1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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