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타이틀영역

선곡표
미리보기
다시보기
시청자게시판
  시청자게시판
제목 씨네뮤직의 대답 작성일 2012-07-17
작성자 송인해 조회수 32983

입력된 문자는 총 0자 (최대 250자) 입니다.
총 의견수 14 개
인해님, 어제 즐거웠습니다. 초복날 맛난것 드십시요. ^^****     (2012.07.18 19:44)
명자님~ "Ashokan Farewell " --- Jay Ungar & Molly Mason Family Band 버젼이 있네요~^^
http://www.youtube.com/watch?v=2kZASM8OX7s&feature=endscreen&NR=1
덕분에 너무너무 멋진 음악에 가슴이 열리고,,,
한 가족들의 연주 모습이 너무너무 아름답고 소박하고,,, 너무너무 귀하고,,,
저에게,,,, 한 동안 느끼지 못했던 깊은 감동입니다.
모든 분들,,, 굿밤요~!!!!!     (2012.07.17 23:07)
http://www.youtube.com/watch?v=jpBuky70rMg - Ashokan Farewell /Jay Ungar찾았음.
--문숙님의 귀에 놀라움, 이곡이 한수위 입니다. 아, 이 동아리 어찌하나요.
내일은 일하러가기 싫어지네요. 이런 음악속에 빠지고 싶네요.
모두에게 추천합니다. 문숙님, 최고 !!!!     (2012.07.17 23:04)
인해님, 죄송해요.. 인해님의 마음도 알고, 명자님의 웃음의 의미도 잘 아는데,, 제가 죄송해요ㅜㅜ
아무도 가시가 있었던 분은 없었어요, 제 가시에 찔린 분이 계실까,,, 인해님 글보고 반성합니다.     (2012.07.17 22:58)
명자님~ Jay Ungar의 정말정말 멋진 연주 잘 들었어요~ 피아노의 Molly Mason이 그의 아내라 하니 ' the lovers waltz'가 더 아름답고 편안하게 들리네요~ 감사합니다...
저요,,, 두 손 두 발 다~!!!! 들었습니다. 명자님께 항복이요!!!
웅거의 Ashokan Farewell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들려 드릴만한 버젼을 못 찾겠네요,, The scottish fiddle orchestra 버젼이 정말 좋은데,,,, 지금 찾기가 어렵네요. 명자님께 들려 드리고 싶었는데,,,     (2012.07.17 22:56)
인해님,
전 정말로 들었는데, 인해님 모두의 사랑 점검했습니다. 제가 어떤때는 너무 순진해서
다른 사람 다 아는내용 혼자 모르는 4차원 일때 가끔 있는데, 인해님의 유머이면
대단한 시간이며, 높은 유머를 갑자기 대하니 정말로 들었는데,
아, 우리 동아리의 이야기꽃 이리하여 만들어 갑니다. 멋진 밤 입니다.
현수님, 사랑하는 자의 거리감 바이올린 소리/음율이 우리에게 지혜를 주는듯 해서
명언에 "선물"을 드리고 싶은 마음 이었습니다. 두분 굿밤되싶시요     (2012.07.17 22:25)
오늘하루 많은 일들로 인해 몰려오는 피곤함을 대적하지 못하고
위의 글을 올리고 잠이 들었다가 회사에서 연락이 오는 바람에 잠이 깨어
들렀다가 순간 당황을 했습니다.
저의 무언이 명자님께 많은 오해를 하게 만들었다는 생각에...
위에 씨네뮤직의 한마디에 각자 다른생각들을 하고 각자 말들을 하니
정말 말조심 글조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의 말,글들이 진정 아끼는 이들을 가시되어 찌르는 일이 없도록....     (2012.07.17 22:15)
명자 님, 참 정감있는 바이올린 연주 잘 들었습니다.
아일랜드와 우리나라의 정서는 많이 닮아 있는 듯해요.
명자 님, 고수는요. 저도 수줍음을 좀 많이 타는 편이라 해본 소리예요.^^
당당하신 명자 님이 무척 부럽습니다~     (2012.07.17 22:05)
현수님,
"" 사랑하되 거리를 두라~~~ "" 명언듣습니다. 현수님이 고수이십니다. 와 ~~~~~~~~~~~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endscreen&v=jRyMH_4PO3Y&NR=1 ( the lovers waltz)     (2012.07.17 21:35)
인해 님, 웃음폭탄 터트리셨네요.^^ 공개방송 때 느낀 바로 기현 님은 수줍음도 세련되게 타시는 듯하니 너그러이 봐주심이 좋을 듯해요. 사랑하되 거리를 두라~~~     (2012.07.17 21:28)
수줍움, 예전에는 미덕 같았지만 요즈음 젊은 친구들 보면 어느별에서 왔냐? 고 눈빛으로 신호합니다.
표현하는 문화도 수준 높은 공감의 장일겁니다.
무언도 오해가 될수 있으니, 표현은 귀한 상징의 소통입니다.     (2012.07.17 20:39)
인해님~ 재미있어서 올리신거죠~? 감사해요~^_____^~
근데,,, 진짜 잼있네요.
명자님의 경쾌한 웃음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요~^_______^~
함께 수줍어 해야 하는 건가요?     (2012.07.17 20:34)
인해님, 답변을 찾아 올려주셔서 많이 감사합니다. 서로의 갭이 줄어들었네요.
가장 부지런하신 인해님, 건강하십시요.     (2012.07.17 19:35)
인해님,
ㅋㅋ 수줍다니 ?
문숙님,
수줍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세기 수줍님들의 답변)
우리를 수줍게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하     (2012.07.17 19:3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자

조회수

[공지] 시청자 여러분의 영화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OBS 2022-06-28 33166
1246 전기현의 씨네뮤직, 다시 돌아와주셔서 너무 기쁩니다^^ 진현정 2024-06-08 127
1245 전기현의 씨네뮤직을 다시 볼 수 있다니! 정민기 2024-05-10 133
1244 다시 시작하는 전기현의 씨네뮤직 최영빈 2024-05-04 217
1243 안녕하세요! 이수빈 2023-07-25 2
1242 기다리고 있어요~ 김선희 2023-06-16 1311
1241 한국어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권오진 2023-04-14 1219
1240 제발 다시 방송해주세요 ㅠㅠ 홍한울 2023-03-20 1407
1239 슬퍼요 씨네백홈 2023-03-02 1626
1238 최고의 프로그램 씨네뮤직을 다시 해주세요! 이상준 2023-02-18 1794
1237 감사합니다. 김승현 2023-02-07 1636
pagecount : 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