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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summer with TANGO festival 작성일 2012-07-13
작성자 이명자 조회수 30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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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의견수 11 개
마지막 사진은 2번 크릭해 보세요     (2012.07.18 20:06)
문숙님 저도 반가워요~~
날마다 보이시던 분이 보이지 않아 궁금했었습니다     (2012.07.16 04:37)
명자님~ 구두 엄청 좋아했었는데, 지금은 아니지만,,,
탱고에 어울리는 하나 고르고 싶네요 ~^___^~ 마지막 올블랙~ 아님,연베이지...^^
현수님, 전 음치박치는 아닌 것 같은데,,, 춤치일지 몰라요..
인해님~ 지선님~ 반가워요~^______^~     (2012.07.15 23:31)
탱고에 대한 명자 님의 깔끔한 정리와 멋진 이미지들. 잘 아는 듯한 용어들이었지만 그런 연관성이 있는 줄은 몰랐네요. 구두 이미지에 웃음이.^^ 평생 탱고 출 기회는 없을 듯하지만 저도 멋진 신발 한 켤레는 챙기고 싶네요. 맨 앞에 하늘색 찜요. 이렇게 멋진 춤기획을 해주셨는데 춤을 좋아하시고 잘 추시는 분은 문숙 님이실 듯한데 안보이시네요. 신명나게 춤 잘 추실 듯한 지선 님이 목석이라니 좀 의외고요. 우리 모두 단체로 춤선생님 모실까요.^^ 모두 남은 휴일 잘 보내세요~     (2012.07.15 00:57)
송인해님,
이프로그램으로 하나씩 정리하며, 라디오에서 나오면 이해는 하며 들도록
조금 예습합니다.
함께 나누어 감사. 누군가 더 많이 아는분이 계실겁니다.

현숙님,
금색구두 찜, 역시 멋쟁이, 전 그 옆의 블랙앤 화이트요.
아 요즈음 차츰 낮은 높이로의 근접이 편해가고 있으니
시간이 흐름이 아쉬워 마음도 바빠집니다.
주말 여유롭게 가족과 나누며 좋은 시간 이루십시요     (2012.07.14 21:03)
저는 탱고 하면 '여인의 향기'에서 알파치노가 식당에서 아가씨와 춤을 추던 모습이..
탱고에 대해서 아는것이 없었는데 명자님이 좋은 정보 주셨네요, 여러장르가 있는것도
처음 알았구요.. 고맙습니다.     (2012.07.14 18:58)
이번엔 명자님이 예습을 시켜주시네요..^^
너무나 세련된 사진들이 참 멋집니다..
구두들이 다 이쁘네요,.저는 요즘 좋아하는 금색 구두 찜할께요~~ㅋ
비오는 주말 ..좋은 저녁 되세요~~~     (2012.07.14 18:07)
저도 지선님과 동감
배울 기회를 놓쳤지만
음악과 함께하면 못할것도 없겟지요.
토요일 밤 10;25분 기대하며
멋진 시간 나누어 감사,
주옥 같은 탱고의 역사도 나올곳 같아 기대 !! 기대 !!

지선님은 노력해보세요.
건강에도 s라인에도 좋을듯 합니다.     (2012.07.14 11:01)
와~멋져요~명자님!
연주장면 보니 리베르땅고가 이미 귓가에 흐르네요..탱고는 언제나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있어요. 근데 이 몸이 목석이라.......ㅠㅠ........

탱고도 탱고지만 저는 반도네온만 보면 영화 '일 포스티노'가 생각나고 그 주제곡이 막 생각나요.
곡들이 아기자기하게 이쁘기도하고 구슬프기도하고 OST의 시낭송도 떠오르고 그러네요
(랄프 파인즈의 낭송은 너무나 아름다워요!^^)

오늘 춤의 향연들이 완전 기대됩니당^^     (2012.07.14 10:54)
스텝에서 밀~땅의 4/4박자가 조화롭게 움직이면
보기좋은 춤과 음악이 나옵니다.

역시 사랑으로 가는 길에는 밀~땅의 리듬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2012.07.13 21:17)
탱고 춤 , 가까이 가려면 너무 시간이 걸릴것 같습니다.
음악과 그림으로라도
탱고춤의 축제로 모십니다.

초 여름밤의 춤의 축제
문숙님,
축제를 즐기시지요.

실망스런 마음에서 축제로의 초대에 청합니다.
모두를 ...     (2012.07.13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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