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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summer with TANGO festival | 작성일 | 2012-07-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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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명자 | 조회수 | 30287 | ||
번호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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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jin*****)
날마다 보이시던 분이 보이지 않아 궁금했었습니다 (2012.07.16 04:37)
(so**)
탱고에 어울리는 하나 고르고 싶네요 ~^___^~ 마지막 올블랙~ 아님,연베이지...^^
현수님, 전 음치박치는 아닌 것 같은데,,, 춤치일지 몰라요..
인해님~ 지선님~ 반가워요~^______^~ (2012.07.15 23:31)
(fee*****)
(ml**)
이프로그램으로 하나씩 정리하며, 라디오에서 나오면 이해는 하며 들도록
조금 예습합니다.
함께 나누어 감사. 누군가 더 많이 아는분이 계실겁니다.
현숙님,
금색구두 찜, 역시 멋쟁이, 전 그 옆의 블랙앤 화이트요.
아 요즈음 차츰 낮은 높이로의 근접이 편해가고 있으니
시간이 흐름이 아쉬워 마음도 바빠집니다.
주말 여유롭게 가족과 나누며 좋은 시간 이루십시요 (2012.07.14 21:03)
(jin*****)
탱고에 대해서 아는것이 없었는데 명자님이 좋은 정보 주셨네요, 여러장르가 있는것도
처음 알았구요.. 고맙습니다. (2012.07.14 18:58)
(ah***)
너무나 세련된 사진들이 참 멋집니다..
구두들이 다 이쁘네요,.저는 요즘 좋아하는 금색 구두 찜할께요~~ㅋ
비오는 주말 ..좋은 저녁 되세요~~~ (2012.07.14 18:07)
(ml**)
배울 기회를 놓쳤지만
음악과 함께하면 못할것도 없겟지요.
토요일 밤 10;25분 기대하며
멋진 시간 나누어 감사,
주옥 같은 탱고의 역사도 나올곳 같아 기대 !! 기대 !!
지선님은 노력해보세요.
건강에도 s라인에도 좋을듯 합니다. (2012.07.14 11:01)
(cer*****)
연주장면 보니 리베르땅고가 이미 귓가에 흐르네요..탱고는 언제나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있어요. 근데 이 몸이 목석이라.......ㅠㅠ........
탱고도 탱고지만 저는 반도네온만 보면 영화 '일 포스티노'가 생각나고 그 주제곡이 막 생각나요.
곡들이 아기자기하게 이쁘기도하고 구슬프기도하고 OST의 시낭송도 떠오르고 그러네요
(랄프 파인즈의 낭송은 너무나 아름다워요!^^)
오늘 춤의 향연들이 완전 기대됩니당^^ (2012.07.14 10:54)
(ml**)
보기좋은 춤과 음악이 나옵니다.
역시 사랑으로 가는 길에는 밀~땅의 리듬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2012.07.13 21:17)
(ml**)
음악과 그림으로라도
탱고춤의 축제로 모십니다.
초 여름밤의 춤의 축제
문숙님,
축제를 즐기시지요.
실망스런 마음에서 축제로의 초대에 청합니다.
모두를 ... (2012.07.13 2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