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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전기현의 씨네뮤직 > 52회 '첫사랑' 작성일 2012-07-10
작성자 최문숙 조회수 32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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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의견수 9 개
지난 밤에 요란하게 비가 와서 잠자다 깜짝 놀라 깨기도 했어요
밤새 편안하셨는지요?
인해님~ 저는 '어웨이 프롬 허' 봐야겠네요^^~     (2012.07.13 07:17)
문숙님 저도 시간이 되면 '노트북'을 봐야겠어요.
이번 주말엔 비가 많이 온다는데 영화나 실컷 볼까봐요
'어 웨이 프롬 허' 와 비교하면서 봐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줄거리는 조금 다르지만 맥락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2012.07.12 18:54)
현숙님~ 반가워요^^~ 쿡티비에도 영화 많아요~? 들어 가 볼게요. 감사해요!!
현수님~ '다시보기' 찬찬히 꼼꼼히 보려해도 상황이 잘 안 따를 때가 많지만요,,, 언제나 마음은 그래요^^~
작년 11월에 하드까지 날리고 나서야,,, 이런 저런 보완장치를 했답니다. 지금 C드라이브는 실행만하고, D,E,G, 세 개를 더 설치하여 정리하고,,, 수시로 백업하고,,, 다운받을 때에도 꼼꼼히 모든 화일 점검하고~ 비싼 공부하고 많이 배웠어요~ㅋㅋ 감사합니다~^____^~     (2012.07.12 00:14)
★ 영화 다운로드하실 때 바이러스 검사 철처히 하세요~
'전기현의 씨네뮤직'은 좀더 찬찬히 꼼꼼히 다시보기!
주말의 기다리며 모두 행복하세요~     (2012.07.11 22:47)
문숙님..다시보기 하며 마음 풀리셨군요..^^
마음 녹일 수 있는 영화들이니까요... 저도 노트북 다시 보려구요..쿡ㅌ비에 무료루 있더라구요..
낮에 잠깐 보고...이제 다시봐야겠어요..^^
굿 밤 되세요~~~     (2012.07.11 20:19)
명자님~ 지선님~ 52회 다시보기... 더 재미있네요~
52회 본 후에, 바로 그 영화들을 보고, [다시 보기]라 그랬을 것 같아요

[제레미] 다시 보면서,,,,,, 이제서야 깨달았어요....@@...............!
제레미도 어리구나,,,, 어쩔 수 없는 일이 너무도 많구나,,, 어린이가 아니어도 어른은 아니구나...
어린이에서 바로 어른이 되는 게 아니라는 거... 당연한 사실을 이제야 마음 속에 깨달았었어요.

[노트북]은 정말 찡!!했어요.

오늘도 좋은 날~~~~~~~~!!!!!!     (2012.07.11 18:17)
작은 사랑의 멜로디 보며 리틀 로망스가 떠올랐습니다.
노트북에서는 마지막에서 눈뮬도 사알짝~너무나 감동적이었요.

처음 겪는 사랑을 말하고 있어선가요...
격정적이고 순수하고
보는 내내 흐믓한 마음이었네요^^     (2012.07.11 13:35)
윤수정의 씨네공감
52회에서 공감의 의미를 찾았습니다.
윤수정님도 고수임을 입증합니다.
탁월한 선택 이고
잊혀질 수 없는 영화입니다,

아주 어린 아이들 이기에
더 소중하고
청아한 사랑입니다.     (2012.07.11 06:44)
문숙님은 역시 글에 힘이 강함을 느낍니다.
같은 작품을 보고도
짧은글의 묘사는
힘이 넘치고 강한 여운을 줍니다.
전 1년중 가장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첫사랑처럼 주옥 같은 테마로 이어기길 선호합니다.

인간의 삷중
돈,명예,지위, 학력등등 갖추어도
진실한 사랑의 삶이 없다면
아무것도 가진것이 없는자입니다.
전 5편중 melody와 daniel의 영상미와
다니엘의 표정과 연기력에
지금도 뭉클함을 어찌할 수 없습니다.
어리다고, 무엇을 아느냐고, 물거품이라고
남의 삶을 아주 쉽게 싸구려로 몰아가는 시대에서
존중과 가치있게 바라보는 관점으로 성숙함을 배웠으면 합니다.
배경도 좋았고 지금 현재도 같은 환경에서
자라나는 청소년의 세상이 부럽습니다.

문숙님,
좋은 마음의 글로
조용히 내리는 여름비처럼
흠뻑 적었었습니다. 마음이...     (2012.07.11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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