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앙~~~완전 신나여^^
샴페인이 터지고 동시에 폭죽들의 향연이 시작됐네요~
완전 기분 업입니다~! (2012.07.09 10:35)
이명자
(ml**)
하트모양 불꽃은 처음 봅니다.
정말로수고 하셨습니다. (2012.07.08 13:30)
이현수
(fee*****)
아, 명자 님, 인해 님, 문숙 님, 현숙 님, 같이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이 즐기면 기쁨이 증폭되지요. 애석하게도 친구들과 함께 집에서 늦은 저녁 식사 후 같이 나가려고 기다리고 있어서 서둘러 게시물만 올리고 반가운 분들께 답글도 남기지 못했어요. 샴페인은 명자 님 글에서 힌트를 얻은 거고요. 베스트 20은 문숙 님의 센스. 모두 여러분들 덕분에 이런 게시물도 올릴 수 있게 되었네요. 여름밤의 불꽃놀이 보고 있으면 온갖 근심 떨치고 마냥 행복해지는 듯합니다. 그래서 영화에서도 불꽃놀이 장면이 종종 등장하는 것이겠지요. 로맨틱하고 판타스틱하니까요. 불꽃놀이 게시물 만들면서 쭉 보고 있자니 이미지이지만 마음에 행복의 기운이 퍼지는 듯했어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영화를 좋아하는 것이겠지요. 기쁠 때는 에너지를 쏟고 지치고 힘들 때 위로받을 수 있는 지상낙원의 섬 산토리니 같은 '전기현의 씨네뮤직'이기를 바랍니다. 모두 남은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2012.07.08 00:46)
안현숙
(ah***)
아...아주 시원한 축하의 포슽입니다..정말로 환상적인 폭죽 터지는 모습을 보는 듯 하네요~^^
저도 이 시간 함께 하게 되어 행복합니다..
방송 보구 또요...^^ (2012.07.07 22:27)
최문숙
(so**)
현수님의 20선을 보면서 느낀 건데요~
[베스트 40]을 끊는다면~~~~! 저랑 아마도~ 거의 많은 것이 겹칠 것 같은 느낌이에요~!!!!!!!!!ㅋㅋㅋ (2012.07.07 22:21)
최문숙
(so**)
오늘 밤 영화 보면서 밤새울 것 같아요~
<전기현의 씨네뮤직>에서 소개해 주신 것 중에 못 보았던 것 보려고~ 날 잡았거든요~^____________^~
완전 축제입니다~!!!!!! (2012.07.07 22:19)
최문숙
(so**)
드디어~ 오늘 [시라노] 보았구요~ㅋㅋ
지금 [내 책상위의 천국] 보다가 잠시 멈추고~ 들어왔습니당~!!!!!
본방사수!!! 샴페인으로 ~~~~~ CHEERS ~~~~~~~~~~~! (2012.07.07 22:17)
우와~~~~~~~~~~~~~~~~~~~~!!!!!!!!!!!!!!!!!!!!!!!!!!!!!!!!!!!!!!!
현수님~ 너무 멋집니다~!!!!!!!!!!!!!!!!!!!!!!!!! 정말 신나요!!!!!!!!!!!!!!!!!!!!!!!!
드디어 축제의 날~ 축제의 시간이 온 것이군요~!!!!!!
!!!!!!!!!!!!!!< 전기현의 씨네뮤직 > 1주년을 축하합니다 !!!!!!!!!!!!!!!!!!!!!!!!!!!!!!!!!!!!!!!
*************** CHEERS ************************* (2012.07.07 22:14)
송인해
(jin*****)
현수님 축포 제대로 준비하셨네요.
멋있습니다!! (2012.07.07 22:11)
이명자
(ml**)
알람이 울리고 바쁩니다.
작품 20선이 공감이고
게으른 시청자 임에 통감하며
모두의 시간에 갈채를 계속 보냅니다.
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
정말 모두가 축하 하려고 만든시간
축하 축하 합니다.
큰 기쁨입니다.
현수님,
It's awesom ~~~~~~~~~~~~~~~~~~ (2012.07.07 22:09)
(fee*****)
(ml**)
불꽃 놀이가
미술작품과도 같습니다. (2012.07.09 22:46)
(cer*****)
샴페인이 터지고 동시에 폭죽들의 향연이 시작됐네요~
완전 기분 업입니다~! (2012.07.09 10:35)
(ml**)
정말로수고 하셨습니다. (2012.07.08 13:30)
(fee*****)
(ah***)
저도 이 시간 함께 하게 되어 행복합니다..
방송 보구 또요...^^ (2012.07.07 22:27)
(so**)
[베스트 40]을 끊는다면~~~~! 저랑 아마도~ 거의 많은 것이 겹칠 것 같은 느낌이에요~!!!!!!!!!ㅋㅋㅋ (2012.07.07 22:21)
(so**)
<전기현의 씨네뮤직>에서 소개해 주신 것 중에 못 보았던 것 보려고~ 날 잡았거든요~^____________^~
완전 축제입니다~!!!!!! (2012.07.07 22:19)
(so**)
지금 [내 책상위의 천국] 보다가 잠시 멈추고~ 들어왔습니당~!!!!!
본방사수!!! 샴페인으로 ~~~~~ CHEERS ~~~~~~~~~~~! (2012.07.07 22:17)
(ml**)
(ml**)
(so**)
현수님~ 너무 멋집니다~!!!!!!!!!!!!!!!!!!!!!!!!! 정말 신나요!!!!!!!!!!!!!!!!!!!!!!!!
드디어 축제의 날~ 축제의 시간이 온 것이군요~!!!!!!
!!!!!!!!!!!!!!< 전기현의 씨네뮤직 > 1주년을 축하합니다 !!!!!!!!!!!!!!!!!!!!!!!!!!!!!!!!!!!!!!!
*************** CHEERS ************************* (2012.07.07 22:14)
(jin*****)
멋있습니다!! (2012.07.07 22:11)
(ml**)
작품 20선이 공감이고
게으른 시청자 임에 통감하며
모두의 시간에 갈채를 계속 보냅니다.
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
정말 모두가 축하 하려고 만든시간
축하 축하 합니다.
큰 기쁨입니다.
현수님,
It's awesom ~~~~~~~~~~~~~~~~~~ (2012.07.07 22:09)
(ml**)
이런 폭죽 이렇게 터졋습니다.
아, 현수님,
멋쟁이 (2012.07.07 2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