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자님 사진속의 등불은 망망대해에서 씨네뮤직으로 이끄는 등대 같습니다. (2012.07.07 20:19)
이명자
(ml**)
지선님,
작은 세상에서 작은 주제로 함께한 동아리들
저도 마음이 벅차고
이런 시간이 올줄은 기대도 하지 않았지만
진행자의 행로에 '숨은 노력과 정성된 자료로
이시간 까지 찬사를 받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게시판과 함께 할줄도 ...
지선님,
함께라도 축하의 고운 음색도 듣고 싶습니다.
기회가 있을것을 기대하며
감사드립니다.
축하합니다. 1주년 (2012.07.07 14:09)
이명자
(ml**)
축하의 주말 시간
오늘 저녁은 특별히 기분도 up 하도록 저녁 준비를 살피렵니다.
현숙님의 글에서 맛난 조금은 특별한 음식으로 마주 하고 싶습니다.
토요일 가족과 귀한 추억의 시간 맞이 하십시요. (2012.07.07 14:05)
고지선
(cer*****)
아......정말 의미심장합니다.
정말 이 곳에서 많은 분들과의 교감을 통해 알아가는 재미가 큽니다.
지식의 등이 하나 둘 씩 켜지고
우리가 속한 이 세계가 얼마나 광활한지 알아갑니다
그리고 우리의 작은 불 빛이 모여 만든 이 세계는
결코 작지 않음을 또 알아갑니다^^ (2012.07.07 12:36)
안현숙
(ah***)
음식도 정성을 들인것과 아닌것의 분명한 차이가 있는것 처럼 프로그램도 정성을 기울인
방송은 언제나 기대를 갖게하고 만족감을 주는것 같아요..
보이지 않는것은 잴 수 없으니 오히려 다행인 듯 해요.
스탠드의 불빛아래 평안함을 얻습니다.... (2012.07.07 09:06)
이명자
(ml**)
문숙님,
한밤의 천둥 번개와
고요한 밤의 깊은 잠으로
쾌청한 아침 맞이 합니다.
"" 시간과 삶의 일부가 함께 동아리 ""
문숙님의 깊은 해석에 감동
단어 하나에도
동아리와 나누며
혼자만의 재해석 보다
더 넓은 세상을 익혀감이
매력입니다.
주말 아침부터 모두의 시간에
행복한 휴식 시간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2012.07.07 06:32)
이명자
(ml**)
현수님,
우리 게시판 동아리,
많은것 배워가며
시야를 넓혀가며
들리는 모든 소리도 재 해석하며
소통이란 범주를 귀한 벗들의 정성이 함께할때
소중한 시간으로 변환됨을 깊이 깨닫습니다.
폭죽으로 토요일밤
1주년 기념
마무리
축하드립니다. (2012.07.07 06:24)
최문숙
(so**)
[,,,,,,,, <전기현의 씨네뮤직>1년 동안 소중한 시간 만드셔서
나의 시간도 함께 동아리가 되어.... ]
우리의 시간과 삶의 일부가 함께 동아리 되었다는 말씀이네요... 끄덕끄덕 공감됩니다~^^
'작은 것'과 '큰 것',,, '시작'과 '끝',,,,,,, 그 너머를 우리는 잴 수도, 알 수도 없으니,,,,
우리의 세계 또한 작지도 크지도 않은,,,, 무한을 넘나 드는 세계 안에 있네요................
명자님, 현수님,, 지금 편안한 휴식의 시간이시기를~^___^~ (2012.07.06 23:01)
이현수
(fee*****)
아름다운 명자 님의 감성과 지성을 잴 수 없다! 감탄, 감동스러워요! (2012.07.06 22:01)
이명자
(ml**)
소중한 시간들을
1년간 만드셔서
욕심을 부리지도 못하며
보여지는 , 들리는 공간에
나의 시간도 함께 동아리가 되어
묵묵히 동행함도
자극을 부어주는
시간입니다.
(ml**)
아름답게 보았습니다.
너무 소중한 사랑의 테마를 담아
음악이 함께 하지 않으면
혼자 삭히기에는
가슴이 저립니다.
많은말이 필요치 않았습니다.
특히 윤수정의 Melody는 정말 최고의 첫사랑의 작품으로 느꼈습니다
역시 전문가의 선택은 탁월합니다.
함께 가는 1주년
그리고 계속이어지는 시간들
게속 기대하며
감사합니다. (2012.07.09 02:42)
(ml**)
(fee*****)
(ml**)
즐기십시요.
1주년 꽃 다발
귀한색으로 맞추어 주셔서환한 꽃다발 충분합니다.
아,
모두들 열정이 넘치셔서
고개도 숙여지고
귀한 동아리 입니다.
감사드리며
CHEERS!!!!!!!!!!!!!!!!!!!!!!!!!!!!!!!!!!!!!!!!!!!!!!! (2012.07.07 20:31)
(jin*****)
(ml**)
작은 세상에서 작은 주제로 함께한 동아리들
저도 마음이 벅차고
이런 시간이 올줄은 기대도 하지 않았지만
진행자의 행로에 '숨은 노력과 정성된 자료로
이시간 까지 찬사를 받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게시판과 함께 할줄도 ...
지선님,
함께라도 축하의 고운 음색도 듣고 싶습니다.
기회가 있을것을 기대하며
감사드립니다.
축하합니다. 1주년 (2012.07.07 14:09)
(ml**)
오늘 저녁은 특별히 기분도 up 하도록 저녁 준비를 살피렵니다.
현숙님의 글에서 맛난 조금은 특별한 음식으로 마주 하고 싶습니다.
토요일 가족과 귀한 추억의 시간 맞이 하십시요. (2012.07.07 14:05)
(cer*****)
정말 이 곳에서 많은 분들과의 교감을 통해 알아가는 재미가 큽니다.
지식의 등이 하나 둘 씩 켜지고
우리가 속한 이 세계가 얼마나 광활한지 알아갑니다
그리고 우리의 작은 불 빛이 모여 만든 이 세계는
결코 작지 않음을 또 알아갑니다^^ (2012.07.07 12:36)
(ah***)
방송은 언제나 기대를 갖게하고 만족감을 주는것 같아요..
보이지 않는것은 잴 수 없으니 오히려 다행인 듯 해요.
스탠드의 불빛아래 평안함을 얻습니다.... (2012.07.07 09:06)
(ml**)
한밤의 천둥 번개와
고요한 밤의 깊은 잠으로
쾌청한 아침 맞이 합니다.
"" 시간과 삶의 일부가 함께 동아리 ""
문숙님의 깊은 해석에 감동
단어 하나에도
동아리와 나누며
혼자만의 재해석 보다
더 넓은 세상을 익혀감이
매력입니다.
주말 아침부터 모두의 시간에
행복한 휴식 시간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2012.07.07 06:32)
(ml**)
우리 게시판 동아리,
많은것 배워가며
시야를 넓혀가며
들리는 모든 소리도 재 해석하며
소통이란 범주를 귀한 벗들의 정성이 함께할때
소중한 시간으로 변환됨을 깊이 깨닫습니다.
폭죽으로 토요일밤
1주년 기념
마무리
축하드립니다. (2012.07.07 06:24)
(so**)
나의 시간도 함께 동아리가 되어.... ]
우리의 시간과 삶의 일부가 함께 동아리 되었다는 말씀이네요... 끄덕끄덕 공감됩니다~^^
'작은 것'과 '큰 것',,, '시작'과 '끝',,,,,,, 그 너머를 우리는 잴 수도, 알 수도 없으니,,,,
우리의 세계 또한 작지도 크지도 않은,,,, 무한을 넘나 드는 세계 안에 있네요................
명자님, 현수님,, 지금 편안한 휴식의 시간이시기를~^___^~ (2012.07.06 23:01)
(fee*****)
(ml**)
1년간 만드셔서
욕심을 부리지도 못하며
보여지는 , 들리는 공간에
나의 시간도 함께 동아리가 되어
묵묵히 동행함도
자극을 부어주는
시간입니다.
너머 길에 서서
기다립니다. (2012.07.06 2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