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타이틀영역

선곡표
미리보기
다시보기
시청자게시판
  시청자게시판
제목 < 전기현의 씨네뮤직 > 1주년을 축하합니다 (3) 작성일 2012-07-05
작성자 최문숙 조회수 37133
첨부 1주년을 축하합니다-3.jpg

입력된 문자는 총 0자 (최대 250자) 입니다.
총 의견수 10 개
현숙님~ 정말 그래요,,,, 아기들도 성격이 드러나는데, 어른은 정말 그렇죠?~! 고운 마음이 보입니다요^^~
지선님의 취향은 좀 알고 있습니다요~!!!! 과연 본인이 좋아하는 각도까지 있을까요????ㅋㅋ
아~~~~ 즐거운 밤입니다~ 명자님~^_____^~ CHEERS!!!!!!!!     (2012.07.07 21:15)
최문숙님 아니면 이런 구경 어디서 할까요?
너무 감사합니다.
눈도 즐겁고 , 추억을 정리한 것에 더 고맙습니다.     (2012.07.07 14:27)
V^^V
기현님은
본인이 좋아하시는 각도가 있는듯해요. 10회, 30회 헉~! 이 각도여!!
ㅋㅋㅋㅋㅋ
이 각도 많이 보여주세요~~~~^^     (2012.07.07 12:16)
고운 마음이 얼굴에 드러나는 아름다운 남자 같으세요~
너무 깔끔하고 완벽하실 둣해서 다가가기 힘든 면도 있으실 듯해요..^^     (2012.07.07 09:13)
음,,,,,,, 그렇군요.
현수님~ 그 때 그때,, 분위기가 다른,,,,,,,, 그것도 매력이네요!ㅋ
51회가 기현님의 분위기로는 제일 좋았어요~^^ 내일도 그러시겠죠~?!!!
감성이 풍부하니,, 표정도 풍부하신 것이겠죠?
그런데 공통점은,,,, 정말 평안한 모습이네요.... 명자님 말씀이 맞아요....!
오늘도 굿밤요!!!!!!!!!!^_____^     (2012.07.06 22:53)
기현 님은 kbs 사진, 산토리니 사진 그리고 요즘 하고 분위기가 좀 다르고 각각의 매력이 있지만, 전 요즘 분위기가 가장 좋은 듯해요. 티비 보면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데 문숙 님이 캡처해 주셔서 다양한 표정들이 생생하게 살아나네요. 기현 님 짱!, 문숙 님 짱!     (2012.07.06 21:52)
깔끔한 매너남,
반복적인 언어 사용 없이
새로음을 쏟아주는 진행자
언어 사용에 고운말을 사용하는 남성!!!
기본에서 오르거나 내림이 없는 진행자.
사실 그 기본이 수준이 매우 높지요.

우리에겐 늘 드러내지 않고 겸손한자
그런 평안한 모습이라 친근합니다.     (2012.07.06 19:30)
여자인 우리보다 표정이 더 많은 이유는?
감성이 뛰어나선가요?
아니면 멋진 타고난 유전자의 우월성인가요?
아니면 자신의 일에 너무 만족한 사람의 표정인가요?
아니면 마음이 순수한 표현 그대로 매력남 인가요?

하여튼
표정이 아주 재미있습니다.
질리지 않는 모습...     (2012.07.06 19:25)
그렇죠?~^^
정말정말 표정이 풍부하십니다요~^____^~
바라보시는 피디님도~ 윤수정님도~ 모든 제작진분들도 저절로 기분 좋으셨겠죠?
화면을 통해 바라 본 시청자들도 물론 그러셨겠죠~?

정말 좋은 일입니다~^____^~
좋은 영화와~ 그 이야기와~ 음악들이~ 우리를 얼마나 행복하게 했는 지,,,,,,^^ 감사합니다.
CHEERS!!!!!!!!!     (2012.07.05 23:10)
장미속에 파묻힌 얼굴들
같은 사람인데
모두 달라보이는
행복한 얼굴들

축하합니다.     (2012.07.05 22:3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자

조회수

[공지] 시청자 여러분의 영화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OBS 2022-06-28 31991
375 < 전기현의 씨네뮤직 > 1주년을 축하합니다 (3) [10] 최문숙 2012-07-05 37134
374 1주년 축하합니다. [25] 이명자 2012-07-04 35025
373 능소화를 보며.. [14] 안현숙 2012-07-04 28220
372 < 전기현의 씨네뮤직 > 1주년을 축하합니다!!!!(2) [10] 최문숙 2012-07-03 37244
371 전기현의 씨네뮤직 애청자님들~ [8] 이현수 2012-06-30 30755
370 2012.6.30..드디어 비가 오네요~ [23] 최문숙 2012-06-30 28782
369    진화 이야기~ [8] 최문숙 2012-07-02 37713
368 Gato Barbieri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 [5] 이명자 2012-06-29 29254
367 삶의 미학.. [7] 심종선 2012-06-28 28728
366 전기현의 씨네뮤직 1주년을 축하합니다~(1) [11] 최문숙 2012-06-27 35467
pagecount : 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