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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Gato Barbieri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 작성일 2012-06-29
작성자 이명자 조회수 29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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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의견수 5 개
와우~!~!~!~!살뜰하게도 자료준비해주셨어요~!명자님! 감사감사^^
오늘 방송 완전 기대만빵이예요~

문숙님의 추리에 소름돋았어요 ㅋㅋㅋㅋㅋ
어찌 어리 태엽바퀴 맞아돌아가듯하는지요~
기현님이 텔레파시 대방출하셨나봐요

이 비도 즐거움을 더하여주었어요.     (2012.06.30 22:09)
비가 내리고
재즈음악이 흐르고
여름밤의 향연에
무두가 축하하며
많은 글로 함께하기를...     (2012.06.30 08:32)
문숙 님, 오늘 우리는 음풍과 이곳을 왔다리갔다리하나요.^^ 섹소폰이란 악기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악기였었는데 얀 가바렉 덕분에 친해져서 이제 멋진 연주는 푹 빠져들게 되네요. 묵직한 말론 브란도의 51회 필히 본방사수해야 할듯. 음풍 음악의 선율을 따라 빗물이 마음까지 촉촉히 적시는 밤이에요. '전기현의 씨네뮤직'에 쓰러지고 싶은 주말이네요^^ 문숙 님, 명자 님, 안녕히 주무세요.     (2012.06.30 01:04)
이렇게 멋질 수가~ 그쵸?
현수님의 청에 기현님이 댓글을 달아 주셨으면 했는데~
영옥님이 Gato의 Eropa를 올려 주셨고~
우리들은 모두 Gato의 음악에 헤엄 쳤는데~
기현님은 Gato의 다른 곡을 이미~ 이 모든 해프닝보다 먼저~ 준비하셨던 것 같네요~^^
너무 손발이 척척!!, 마음이 척척!! 맞네요~^____^~
빗소리에 듣는 음풍은 완전환상~~~입니다! 굿밤요!!!^_____^!!!     (2012.06.30 00:18)
씨네뮤직의 시청자는 참으로 넓은 음악의 지식도 공유함에 놀랍습니다.
이번주 나누던 소재가, 51회에서 재즈 작곡가도 만나며, 영화속에 히트한
그의 음악과 영화, 그시대 젊은이를 거의 쓰러트리던 GATO를 만납니다.     (2012.06.29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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