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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밤에 쓰는 편지 * 나호열 작성일 2012-06-13
작성자 이현수 조회수 27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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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의견수 5 개
문숙 님, 명자 님, 현숙 님, 지선 님, 언제나 그 자리에 여러분~ 어거지였을까요. 기현 님 쇼팽 닮으셨다는 제 생각에 어떤 반응들을 보이실까 좀 궁금했는데 기현 님은 비교의 예가 없는 독특한(우월한) 캐릭터가 맞겠지요^_^ 아무튼 작은 불평 한마디 않으시고 잘 넘어가 주시는 우리 애청자님들의 우아한 태도에 깊이 고개 숙여요~모두 복 많이 받으세요~

시는 영혼의 비타민?     (2012.06.15 21:31)
아.....시가 너무 멋져요. 참..시라고 하는 것들은 세상을 아름다움으로 보게하네요.
JKH성운도 멋지고요^^
오랜만에 빼꼼~~~~~~ㅋㅋㅋ
어제, 그제 반가운 분들의 신청곡에 기분 들뜬 나날이었네요~     (2012.06.15 14:49)
현수님...우리말이 아니면 이렇게 표현할 수 없을 것 같아요..
참 아름다운 시를 만나 반갑네요..이래서 전 시를 좋아합니다..^^
그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오늘 인해님 신청곡 나오던데,,,바쁘심??? ^^     (2012.06.14 21:44)
현수님,
50회 벌서 축하 행진하나요?
마음의청소를 하는 듯한 시.
모두들 좋은시 올려주셔서
시를 읽는 재미도 갖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06.14 19:23)
현수님, 마음이 가는 시입니다~
기현님이 진짜 별이 된 것 같네요~~~~~~~~~~ㅋㅋㅋㅋㅋ
멋집니다요~^____^~
굿밤요~!!!     (2012.06.13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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