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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no se tu ..(당신은 모르겠지만.....) 작성일 2012-05-31
작성자 안현숙 조회수 28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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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의견수 6 개
명자님 현숙님 문숙님 즐주말요^^     (2012.06.01 19:25)
꺅~!완전 좋아하고 좋아해왔던 멕시코의 루이스왕자ㅋㅋㅋ
이거 카세트테이프도 있는데 정말 근 20년이 다 되어 가요..아직도 그 테이프로 가끔 들어요..(장맛철소리가 들려요^^)전 이 음반에 있는 'Contigo en la distancia'를 작년 4월인가 5월에 신청했었는데 들려주셨더랬죠~
음풍에 처음으로 신청했던 곡이었어요..     (2012.06.01 19:24)
명자님, 현숙님~
물가에서 연주하는 사름들도 행복했겠죠?
눈과 귀가 기분 좋습니다~ 저도 전에 인상 깊게 보았던 영상인데 역시~!!!
굳데이!!!     (2012.06.01 09:21)
아..명자님 ..언제나 일등 댓글...감사드려요~~~
오늘 봄비 촉촉히 내려 녹음이 더욱 짙어지겠지요.. 우리의 우정도 짙어지는것 같습니다.
50회..축하드려야 할 시간이겠어요.. 그런날 기대한답니다..     (2012.05.31 21:51)
50회 마치고 5장의 우리의 역사를 나누어 갖도록 시간을 내었으면도 생각합니다.
수고하신 문숙님과 함께 소그룹 미팅도 생각해 봅니다. (아주 소그룹???)     (2012.05.31 21:34)
안현숙님,
아름다운 음악과 아름다운 정원,
외국에서는 여름이면 이런 특정한 지역에서 음악회를 만드는것이 그들의 삶인데
아, 모두가그립군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 공간의 사랑하심이 느껴집니다.
제가 나이가 있지만,다시 일을 정규일에 도전하여 일을 시작하게되어
조금 바빴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왕팬들, 조용히 침묵하며
전기현의 진가를 인정하는 팬님들, 그분들을 사랑합니다,
저야초보자 팬이고요. 아, 우리의 삶이 부유해진 비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하철에서 시를보면 우리의 공간이 생각납니다.
더위지만 건강들 하시고, 더 아름답고, 윤기있고, 온화하게 여성의 미도
잊지않고 다듬는 센스는 여자의 무기이고 , 심볼이라 생각 합니다.
건강과 미를 발산하는 여름 함께 이어가기를 기대합니다.

47회, 윤수정님의 그랜토리 기대합니다.,음악은 이미 몇번 들려주셔서
또 듣고 싶습니다.     (2012.05.31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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