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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정의 달 특집 1 (★★★★★) 작성일 2012-05-09
작성자 이현수 조회수 27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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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의견수 4 개
아기 웃음은 꽃웃음,,, 이란 서정주님의 말이 오래 기억될 것 같네요.
한동안 영화도 책도 못 보았네요, 현수님의 글도 오늘에야 찬찬히 눈에 들어 옵니다.
'천사의 시' 종이달에 앉아 있던 아이의 모습, 인상적이었어요.
영화를 만드는 사람들은,,,, 천사,,,,, 처음,,,,,,,, '아아' 하고 마음으로 들어 오네요.     (2012.05.13 11:26)
현수님 글보고 저도 애니가 급 떠올랐어요~!ㅋㅋ
잊을 수 없는 머리칼과, 투머로우 선율 흥얼대면서요^^     (2012.05.12 22:13)
현수님...저와 생각이 같으셨네요..저도 어린이 사진 올리려다 카네이션 올렸는데..
카네이션은 음풍에 올리셨더군요..^^ 심 종선님 과 현수님 신청곡 참 아름답게 들었구요..
두번째 곡도 우리에게 익숙한 곡이지요.....전곡으로 들어 참 좋았습니다..
저도 현수님 생각에 공감합니다~~~     (2012.05.09 21:46)
현수님,

우리들의 5월의 가장의 달은 삶 속에서 영원히 이어져 가는 시간들 .
아, 오늘 따라 화면이 반짝이고, 답답하던 게시판의 시간에서
숨을 쉬게 합니다.

아가사진과 망원경으로 별을 관찰하는 소년의 사진,
천문물리학과 다니는 멘토하는 학생이 떠오릅니다.
본인은 소년시절부터 하늘의 별을 보면 무언가 대화를 나누며
신비함의 세계로 이어가며, 정말로 천문학의 행성과 별의 세계를
높은 과학의 지식을 동원하며 공부하는 과학도,

이 시간 이공간에 많은 사랑과 평안함을 느낍니다.
지킴이는 작은 사랑으로 이 시간까지 함께 격려하며 서로를 응원해준
모든 사람들, 귀함 친구들의 사랑하는 마음 입니다.
현수님도 그중 한분 이시고,
아이들에게 우리들은 귀한 프로그램이 이어져 나가도록 한다면
우리들이 해야할 몫을 한부분 해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저는 “소공녀" 가 기억에 깊게 남아있습니다.
모두의 마음속에 어린시절 꿈꾸며 간직한 영화가 다 나오는 군요.
귀한 시간 입니다.
오월의 씨네뮤직은 감동과 사랑의 시간입니다.

아,!!!!!!!!!!!!!!!!!!!!!!!!!!!!!!!!
많은 감사의 시간들 모두가 함께함에 기쁨이 더합니다.     (2012.05.09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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