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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향내음 짙은 5월 작성일 2012-05-01
작성자 이명자 조회수 28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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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의견수 11 개
현수님,
더 좋은것, 더기쁘게 하는것을 나누고 싶은 마음 입니다.
귀한 씨네뮤직의 가족들에게요.
요즈음 조금 바쁘게 움직이는것이 있어 아쉽네요.
기뻐하시고, 마음에 여행길을 만드신다면 가장 바라는 마음입니다.
행복을 전하고 행복으로 기쁨을 주고 받으면 무엇을 더누리겟나요.
많이 즐기시고 기쁨의 시간되십시요.

사랑하고 사랑하는 이 공간의 친구들
봄을 맞으며 변화도 , 변환도 , 도전도, 모험도 후회없이 이루는 봄 맞으시며
즐거움으로 벌서 43회 응원하며 기다립니다.     (2012.05.04 01:03)
모두를 기분 좋게 하는 라일락 향기, 명자 님의 향기 같아요.
명자 님 사진 덕분에 배 타고 일본 규슈 지방 여행 하고픈 맘이 생기네요.
저는 음풍에서 기현 님께 장미꽃 향기를 폴폴 날려야겠어요.
하지만 후각이 아주 예민하신 분들만 맡으실 듯.^^
명자 님! 현숙 님! 지선 님! 문숙 님!
모두 사랑하는 가족들과 더불어 행복한 오월 보내시길~~~     (2012.05.03 23:46)
현숙님, 아름다운곡과 노랫말 혼자 들으며 먼 꿈속의 아련한 그리움을
사랑이라 표현하겠지요.
영원히 변하지 않는 인류의 사랑에 관한 절규,
음악안에 모두 실어 표현하는 그들의 심경을
이제는 읽습니다.
봄의 찬란한 향기가 압도적으로 모든것을 잊고
자기들의 잔치에 들어와 쉬고, 즐기며, 깨끗이 치유를 원하며
세상사 살아가는 동안 말없이, 변함없이 가까이 하는 자연의 역사
그 앞에서 잠잠하며 내려놓고 침묵속에서 자연이 동행하는
그 길에 함께하는 환경에도 감사합니다.
좋은곡 덕분에 귀한 시간을 보냅니다.

라일락의 짙은향은 계속되며
은방울꽃이 피려고 작은 봉우리 준비합니다.^^************     (2012.05.03 10:20)
오늘도 라일락과 등나무꽃 향기로 샤워하고 갑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전 차이코 프스키의 '오직 , 그리움을 아는자만이'를 들으며...이만..굿 밤~     (2012.05.02 23:07)
아이구야~!~!~! 걷고싶어라~!!!
등나무밑 벤치에서 듣는 수업은 어땠을까요?^^
넘넘 낭만적이어요~!!

정말 향기로운 사진이네요.
한동안 쳐다보고 있습니다.
어쩜 색깔이 그림 같은지요^^
곧 꽃비가 쏟아질것 같습니다...     (2012.05.02 12:25)
현숙님,
지금도 이렇게 느끼며, 감성을 묻지 않고 보고 느낌이 감사할 다름이고
함께 나누며 행복을 느끼는 친구들이 있어 저도 기쁨을 누립니다.
넘치도록 많은 욕심 없이 , 소박한 자연이 크게 자리잡음이
아마도 이 공간에서 익히고 배운 이치인것 같습니다.

위의 등나무 터널 - Japan’s Kawachi Fuji Garden.
일본은 봄마다 등나무 축제 개최.     (2012.05.01 23:57)
선생님들의 감성적 배려가 이렇게 각인되는 것을 보면 우리도 주변 사람들에게
감성을 자극하는 배려를 더 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 없이 많은 봄날 맞이하실텐데...명자님 ^^
두고두고 보고픈 꽃의 터널과 향기입니다..     (2012.05.01 23:18)
현숙님,
아래 등나무 터널
봄이 몇번이나 이렇게 기쁘게 건강하게 맞을까도 생각해봅니다.
고들학교시절 독일어 선생님이 장미가 피면 벌을 쫓는다는 이야기
이제 공감갑니다.
세월이 화살처럼 날라가는 우리시간 마음껏 기쁘게 행복하게
봄날을 맞으십시요.
문숙님도 동접입니다.
향내음 나는 귀한분들 모두들 행복 하세요.     (2012.05.01 13:37)
현숙님과 동접이네요~^^
정말 행복해지는 꽃들이죠~? 으흠!!!!!!!     (2012.05.01 13:27)
사진으로도 이렇게 엄청나니,,, 실제로는 얼마나 환상적일까요?
고등학교때 학교 등나무가 활짝 피었을 때, 세계사 시간에 선생님 졸라서 야외수업했었는데
등나무 아치 아래 한 반아이들이 다들어 가 벤치에서, 그냥 세계사 수업 그대로 했는데
그 향기와 아름다움에 취해서 너무 인상적인 수업시간이었어요. 지금까지 기억이 생생해요^^~
어릴 때부터 등나무 필 때는 그 학교에 가서 친구들하고도 그 아래서 놀았죠.
다니던 교회가 우리 고등학교랑 붙어 있는데,그 때는 담도 없이 나무 울타리만 있었거든요.
요즘은, 꽃이 많고 정원이 아름답고, 길고 긴 나무 터널의 산책로가 있는 그런 중고등학교가 별로 없죠,,,,,ㅠㅠ
명자님~ 아름답고 행복해지는 등나무 사진 잘 보았어요~^______^~     (2012.05.01 13:25)
와~~~~씨네뮤직 홈피가 5월을 맞아 보라빛 향기 가득합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라일락 향기..우리 동네도 많이 피었어요..
아래 등나무 터널은 환상속으로의 터널처럼 황홀함에 기분이 절로 up이
되어요..명자님 언제나 평안함으로의 초대 같은 사진 늘 감사히 봅니다..
정말...편안한 기분으로 머물다 갑니다..^^

~~~~~~~~~~~~~~~~~~~~~~~~~~~~~♧~~~~~~~~~~~~~~~~~~~~~~~     (2012.05.01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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