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나잇살이 좀 붙으셨을래나요. 운동은 즐겨 하시는지... (2012.05.03 23:49)
이명자
(ml**)
문숙님,
웃지마세요.
저희들 순정파 여학생같은 과팀인가 봅니다.
사진을 크게보니 더하겠지요.
그런데 그시절 그 광고주는 무슨 마음으로 그리도 앞서갖는지?
굉장히 앞서간 광고입니다.
지금도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힘든 프로필인데, 1996년이라
5월이 봄인가보다 하니
더운 여름날씨입니다.
하지만 즐거운 시간주셨습니다.
더운 날씨에 작업하시며 건강유의하세요. @@@@@ (2012.04.30 17:04)
최문숙
(so**)
푸하하하하!!!!!
명자님, 현숙님, 지선님~ 표정을 상상해니 더!!! 재미있군요~^____^~
손가락사이로 보면 더 멋지게 보이나~~~~~~~~~~ 한 번 해 보겠습니다~ㅋㅋ
'' Last Hidden Image ''
저, 이제 손 털었습니당!!!!
매직파일도 없고, Hidden Card도 없고, 완전 손털었어요!!!
이제 기현님이 뭔가 새로운 것을 보여 주실 차례인데,,,,,,,,,,,,, 그쵸~???!!!!!
42회 다시보기 40:20에서 계속 지금까지 버그네요~@@~
오늘 더워서 봄을 잃어 버린 게 아닌가? 깜짝!!!!! 다시 돌아 오겠죠?~^____^~
4월이왜 이렇게 빨리가는지~!5월이 빨리 오고 싶었나봅니다. 굳데이!!!!!!!!!!!!!!!!!!!! (2012.04.30 16:35)
고지선
(cer*****)
여름이 이렇게 와버리다니요....
맛있는 음식 잘 드시고 건강관리들 잘 하세요.^^~!~!~! (2012.04.30 15:07)
고지선
(cer*****)
브라보~!!!!!!!!!!!!!!
저도 쫙 벌린 손가락으로 두 눈 가렸어요ㅋㅋ
간만에 소중한 보물 대방출이군요^^
감사감사감사! (2012.04.30 15:03)
이명자
(ml**)
현숙님,
같은 마음 , 저도 부끄러워 두눈을 완전히 뜨고 보지는 못함.
아무튼 대단한 광팬들의 소중한 자료를 영화처럼 봅니다.
ㅋㅋㅋ (2012.04.30 14:56)
안현숙
(ah***)
문숙님의 배려와 정성이 가득하여 댓글을 안달 수도 없고...ㅋㅋ
조금 부끄러워 두 손으로 눈가리고 손가락 사이로 보는 상황이라고 할까요..ㅎㅎ
지금의 단아하신 모습과는 다르지만...배우 셨으니까요...^^
문숙님 명자님 씨네가족님들~~4월 마무리 잘 하시고 다음 달에 뵈어요~~
연두빛 4월이 가는것이 아쉽네요..^^ 그래도 5월을 반갑게 맞이 해야겠지요~??? (2012.04.30 12:59)
이명자
(ml**)
4월의 마지막날,
흑백처리의 한장면
가장 편한모습
손에서도 각이 나오네요. 잘난 사람은
작업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4월의 공간이 불 나겟습니다. 저녁에
즐거운 시간 시작하시고요.
모두들 봄의 시간에 기쁨에 가득하세요, (2012.04.30 10:38)
(fee*****)
(ml**)
웃지마세요.
저희들 순정파 여학생같은 과팀인가 봅니다.
사진을 크게보니 더하겠지요.
그런데 그시절 그 광고주는 무슨 마음으로 그리도 앞서갖는지?
굉장히 앞서간 광고입니다.
지금도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힘든 프로필인데, 1996년이라
5월이 봄인가보다 하니
더운 여름날씨입니다.
하지만 즐거운 시간주셨습니다.
더운 날씨에 작업하시며 건강유의하세요. @@@@@ (2012.04.30 17:04)
(so**)
명자님, 현숙님, 지선님~ 표정을 상상해니 더!!! 재미있군요~^____^~
손가락사이로 보면 더 멋지게 보이나~~~~~~~~~~ 한 번 해 보겠습니다~ㅋㅋ
'' Last Hidden Image ''
저, 이제 손 털었습니당!!!!
매직파일도 없고, Hidden Card도 없고, 완전 손털었어요!!!
이제 기현님이 뭔가 새로운 것을 보여 주실 차례인데,,,,,,,,,,,,, 그쵸~???!!!!!
42회 다시보기 40:20에서 계속 지금까지 버그네요~@@~
오늘 더워서 봄을 잃어 버린 게 아닌가? 깜짝!!!!! 다시 돌아 오겠죠?~^____^~
4월이왜 이렇게 빨리가는지~!5월이 빨리 오고 싶었나봅니다. 굳데이!!!!!!!!!!!!!!!!!!!! (2012.04.30 16:35)
(cer*****)
맛있는 음식 잘 드시고 건강관리들 잘 하세요.^^~!~!~! (2012.04.30 15:07)
(cer*****)
저도 쫙 벌린 손가락으로 두 눈 가렸어요ㅋㅋ
간만에 소중한 보물 대방출이군요^^
감사감사감사! (2012.04.30 15:03)
(ml**)
같은 마음 , 저도 부끄러워 두눈을 완전히 뜨고 보지는 못함.
아무튼 대단한 광팬들의 소중한 자료를 영화처럼 봅니다.
ㅋㅋㅋ (2012.04.30 14:56)
(ah***)
조금 부끄러워 두 손으로 눈가리고 손가락 사이로 보는 상황이라고 할까요..ㅎㅎ
지금의 단아하신 모습과는 다르지만...배우 셨으니까요...^^
문숙님 명자님 씨네가족님들~~4월 마무리 잘 하시고 다음 달에 뵈어요~~
연두빛 4월이 가는것이 아쉽네요..^^ 그래도 5월을 반갑게 맞이 해야겠지요~??? (2012.04.30 12:59)
(ml**)
흑백처리의 한장면
가장 편한모습
손에서도 각이 나오네요. 잘난 사람은
작업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4월의 공간이 불 나겟습니다. 저녁에
즐거운 시간 시작하시고요.
모두들 봄의 시간에 기쁨에 가득하세요, (2012.04.30 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