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게시판
제목 | 봄입니다. , | 작성일 | 2012-03-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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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명자 | 조회수 | 30498 |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자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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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OBS | 2022-06-28 | 3197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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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풀긴 풀어야겠지만, 심각함은 좀 걷어내면 어떨까요?
얼굴을 마주보면, 말 이전에,, 표정만으로도 마음이 전달되는 건데,,, 아쉽네요.
함튼! 마음부터 열어 놓고, 따뜻하게~ 빅허그!!!!! (2012.03.10 17:09)
(so**)
기현님도 기뻐하시겠죠,,,
그리고 감사하실 거 에요~^^ (내 맘대로 추측!!! 이 정도는 어렵지도 않으니 100%찍기성공이껄요!?!)
드디어 월요일, 저는 중요하다면 중요할 수 있는 인터뷰 있슴당! 준비로 여유도 없고 쫌 바빴어요@@(핑게)~^^
나의 나태함을 경민님이 너그러게 이해해 주시길,,,,^^ 화이팅!!! (2012.03.10 16:46)
(so**)
얼굴을 마주 대하기 않고 짧은 글로 오가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오해가 생길 수도 있지만,,,
단지 오해뿐이라는 걸,,, 지금까지 그래왔잖아요. 명자님은 많이 아프셨었고, 요즘은 바빠지신 것 같아요.
경민님의 풋풋하고 마음 깊은 곳에서 피어나는 이야기는 언제나 신선하게 감성충만!!!!이었어요~
언제나~~ 쭈~~~~욱!!!! 우리들 진심마음을 나누기 바래요~^_____^~
오늘은 토요일~ 변함없이 <전기현의 씨네뮤직>은 언제나 그 자리에~!!! 함께 즐겨요!본방사수!!!!!!!
경민님~ 오랜만에 coffee cheers!!!! (2012.03.10 16:38)
(ah***)
명자님~꽃이 볼수록 우아하면서도 화려하고 기품있게보입니다.. 풍년화군요..
전기현의 시네뮤직과 음풍에 대한 애정의 바램이라고 느껴집니다.
시네 가족님들 멋진 주말 되세요~ (2012.03.10 12:05)
(yes***)
블로그 말은 제가 하지 않앗습니까?
그 때 그 말을 올려 놓고 금방 지웠으면 하시는 명자님의 말씀에 제가 왔다갔다 하다
놀래서 금방 지웠거든요. 그걸 복사해 두지 않아서 아쉽습니다.
증거 자료로 삼겠다는 그런 이유는 아니고요
다만 오해를 풀기에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제 말 뜻은 문숙님의 작품이 어느 경지에 이르다 보니 저 같은 문외한이 봐도
한 사람의 작품이란걸 알겠더라고요.
그래서 한 두 사람만이 퍼 나를 경우엔
이것이 자칫 잘 못하면 같은 한 사람이 열열히 지지하는 것처럼
보일 것 같아...
개인 블로그나 요즘 많이 하는 트위트등의 활동을 개인적으로 하시면
여러방면으로 더 쉽게 뻗어 소통하며 또 이만한 사람이 전기현님을
지지하고 있다는 자부심도 우리가 함께 느낄 수 있고
문숙님의 작품 저장 장소도 안되겠나 싶었습니다.
이 곳에선 뒤로 글이 밀리고 나면 다시 보는 경우가 더물어 안타까움에 한 말입니다.
명자님, 문숙님 두 분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오직 기현님의 더 많은 대중화를 위해 저 이러고 있답니다.
전기현님 본인도 "나 그런거 소용없다." 하실지 모르지만
제 입장에서는 제가 좋았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저와 같은 방법으로 좋을 수 있다고 믿기에
좀 가벼운 말들도 하면서 오랫동안 함께 한 것입니다.
명자님, 제가 이곳에 올린 글들 중에 작위적으로 올린 글은 없습니다.
단지 댓글 하나에서 제 의중이 잘못 전달 되어 명자님의 마음을 상하게 했다면
제 잘못이 아주 큽니다.
명자님이 이해해 주시리라 믿겠습니다.
이 댓글로 명자님과 문숙님 두 분이
이해를 구하는 저의 마음을 진심으로 접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분 외는 관심을 전혀 갇지 마시고요~ (2012.03.10 11:41)
(ml**)
(fee*****)
(ml**)
그리 쉽지 않네요. 별것도 아닌데 진심의 소통이 아닌모양 입니다 (2012.03.10 01:05)
(fee*****)
참 멋진 컷! 명자 님 사진에서는 프로의 냄새가... (2012.03.09 23:50)
(ml**)
(so**)
그저께 한택 식물원에서 노란 풍년화를 보내 주어서 알게 되었어요.
"잘 보았습니다~"
감사굳밤!!!!!! (2012.03.09 22:55)
(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