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실패를 기회의 날개로 만든 벤처업계의 불사조!

인터넷 속도 세계최고의 국가로 이끈 장본인,

(주)다산네트웍스 남민우 대표의 ‘위기 속 기회 찾기’

-OBS경제스페셜, ‘기업프로젝트’ 6월11일(토) 오전 6시 55분 방송

세계를 하나로 이어주는 공간 인터넷, 그리고 지금우리는 인터넷의 최절정의 시대에 살고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터넷의 생명은 바로 ‘속도’!!

대한민국을 인터넷속도의 최강자로 만든 장본인, 인터넷 장치 업체 (주)다산네트웍스의 남민우 대표. 현재 2,000억 원대 매출을 기록하고 국내 시장 점유율 60%에 빛나는 그를 만나 우리가 미처 몰랐던 인터넷 시장의 비밀을 파헤쳐보았다.

기계학도였던 남민우 대표. 그의 인생은 대우자동차 연구원으로 입사하면서 순탄대로로 들어섰다. 하지만 그는 6년 만에 안전한 대기업 생활을 미련 없이 청산했다. 그가 그러한 쉽지 않은 결정을 내린 이유는 과연 무엇이었을까?

그렇게 그의 인생 ‘모험’이 시작됐다.

그는 그 이후 중소기업에 좋은 조건으로 스카우트되었지만 남민우 대표의 열정과 노력을 100% 충족시켜줄 수 없었는데... 그렇게 시작 된 그의 ‘끝없는 위기 스토리’

미국의 소프트웨어를 한국회사에 납품하는 일로 창업을 시작한 남민우 대표는 IMF로 큰 위기를 겪고, 그것도 모자라 IT업계 위기와 세계금융위기 모두 직격타를 맞으며 큰 고통에 시달려야했다. 하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았고, 그는 오히려 위기 속에서 기회를 찾아 실패를 성공의 큰 도구로 만들었다. 쓰러질 듯 쓰러지지 않으며 오히려 더욱 날개를 활짝 펼칠 수 있었던 그만의 노하우는 과연 무엇일까?

안전한 길을 가던 CEO에서 이제 ‘위기의 전사’가 된 남민우 대표,

여러 위기를 겪으면서도 ‘포기’보다 ‘최선의 노력’을 택했던 그.

초고속 인터넷을 한국에 봉착시키기까지의 그의 ‘사업’이라는 외딴 섬에서의 ‘모험 일기’. 어디서도 듣지 못할 그만의 ‘위기를 이기는 방법, 실패를 성공의 도구로 사용하는 방법’이 드디어 공개된다!

<OBS 경제스페셜 ‘기업프로젝트’ 6월 11일 오전 6시 5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