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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260회 < 강적 / 대낮의 성매매 > (방송일 : 1월 23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01-21 조회 2087

<강적>
 

# 절도 후, 물 뿌리고 달아난 남자!

 

  원형절단기를 이용해 방범창을 자르고 집안에 침입해 벌인 절도사건! 범인은 범행 후 온 집안을 쑥대밭으로 만들었을 뿐 아니라 자신의 영역을 표시하기라도 하듯 집안 곳곳에 물을 뿌리고 도주했다.


  상습절도인 만큼 빨리 검거를 해야 하는 상황! 하지만 범죄는 계속 벌어지고 범인의 꼬리는 잡히지 않아 피해는 커져만 갔다. 끈질긴 수사만이 범인을 검거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 드디어 어렵사리 찾아낸 범인의 정체!

 

  하지만 인적사항만으로는 떠돌이 범인을 찾아내기가 쉽지 않아 또 한 번의 난관에 봉착했다. 끝없는 수사 끝에 두 달 만에 대면한 범인과 형사들!


  검거 후 밝혀지는 또 하나의 범죄! 절도범이 범행 후 현장에 물을 뿌릴 수밖에 없었던 이유와 7개월 동안의 수사기록이 공개된다!


<대낮의 성매매>


#합법을 가장한 불법의 실체!

 

  성인 PC방, 립 카페, 안마방 등 밤낮을 가리지 않고 성행하고 있는 변종 성매매 업소! 합법과 불법 사이를 아슬아슬 줄타기 하듯 운영되는 이곳에서 불법 성매매가 이뤄진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다른 불법 성매매 업소와 달리 변종 성매매 업소에서는 낮에도 암실에서 은밀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고 하는데... 아는 사람만 이용할 수 있다는 그들의 혜택! 접근조차 쉽지 않은 변종 성매매 업소의 진실은 무엇일까?

 

  불법 관련 단서를 남기지 않으려는 업주들, 그리고 불법 성매매 업소를 막으려는 형사들! 그 끝나지 않는 싸움의 현장!


두 사건의 전말이 1월 23일(목) 밤 11시 5분, <경찰 25시>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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