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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252회 < 떠돌이 절도범 / 은밀한 S클럽 >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3-11-26 조회 1952

<떠돌이 절도범>

 

# 보이는 대로, 닥치는 대로 턴다!


 인적이 드문 새벽 시간, 주안의 한 사무실에서 절도 사건이 발생했다!

공구를 사용하여 문을 파손한 뒤 침입한 것으로 보이는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나선 인천 남부경찰서 강력팀 형사들!

인근에서 연이어 발생했던 절도 범행과 동일범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본격적인 범인 검거에 나섰다. 눈에 보이는 대로, 닥치는 대로 터는 절도 형태!

더 큰 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이 우려되는 상황!

CCTV가 제대로 설치되어 있지 않은 곳이 많아 수사는 좀처럼 진전되지 못하는데...

  수사 과정에서 서서히 드러나는 용의자의 사연!

어린 시절 미국으로 입양되었던 범인이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범행하게 된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그 남자를 절박하게 만든 사연에 가슴이 뜨거워지는 형사들.

하지만 수사는 멈추지 않는다! 오히려 범행을 멈추고 올바른 길로 가게 하기 위해서는

보다 빠른 검거가 필요하다! 과연 가리지 않고 터는 절도범을 붙잡을 수 있을까?

또한, 범인의 사연은 무엇일까?

 

 

<은밀한 S클럽>

 

# 아무도 모른다, 그들이 교환하는 은밀한 비밀!

  그곳에서 매일 밤, 아주 은밀한 이벤트가 벌어진다!
평범한 카페, 건설업체 등 다양한 모습으로 위장하고 있는 불법 성매매 및 성행위 업소들.

아무도 눈치 챌 수 없는 겉모습 속에서, 업소의 요구 조건을 충족시키는 일정 회원들을 상대로

상상을 초월하는 비윤리적이고 비합법적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었는데...

그들의 은밀한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경기지방경찰청 생활질서계 상설단속반이 나섰다.

평범한 가게로 둔갑하고 있는 불법 업소들의 실체를 과연 밝혀낼 수 있을까?

목요일 밤, 11시 5분 <경찰25시>에서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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