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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244회 < 우산 속 남자 >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3-09-22 조회 1669

? 대낮, 주택가를 뒤흔든 엄청난 놈이 나타났다!
분당경찰서 형사들이 신고를 받고 도착한 곳은 다름 아닌 빌라촌.

최근 들어 빌라촌에서 연쇄 절도사건이 발생했었던 상황!

1층만을 노린 점으로 미루어 보아 동일범의 소행으로 보이는데...


? CCTV분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수사에 나선 분당경찰서 강력2팀 형사들.

CCTV에 찍힌 범인은 한 명이 아니었다!

망을 보거나 직접 범행을 하는 등, 역할을 분담하여 범행을 저지르고 있었다.

? 빌라촌은 경비들이 교대로 순찰까지 도는 곳이었다.

도대체 빈집털이단은 어떻게 범행을 저지를 수 있었을까?

인원과 범행 모습을 제외하고는 나타나지 않는 범인들의 인적사항.

비 오는 날, 우산을 쓰고 사라진 탓에 인적사항을 특정하기가 더더욱 어려운 상황.

수사는 난항을 겪기 시작하지만 포기란 있을 수 없다!

계속되는 범행을 막기 위한 형사들의 투지는 더욱 불타오르기 시작하는데...

?빌라촌의 1층만을 노린 빈집털이단! 평온하던 주택가를 휘젓고 다닌 뻔뻔한 절도범들을 정체는?
월요일 밤 11시, <경찰 25시>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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