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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233회 < 그들의 먹이사슬 >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3-07-12 조회 1896

 

형사들에게 심상치 않은 무전이 들어왔다
한 남성이 여성을 칼로 찔렀다는 다급한 상황이었는데

예상치 못한 사건에 강력 6팀은 한시가 급하게 출동하였는데,
현장에서 알게 된 그들의 관계는 부부.
서로를 아껴줘야 할 그들 사이에 칼부림이 있었던 이유는?

 

다음날, 계속되는 강력사건으로 정신없는 일산 경찰서에
어마어마한 피해 금액의 사건이 접수됐다.
무방비 상태인 공사현장을 습격한 전선 절도단!

하지만 공사현장 특성상 단서를 찾기가 쉽지 않은 상황.
어렵게 발견한 CCTV 속 범인들은 각자의 역할 분담이라도 한 듯
신속하고도 전문적으로 진행되고 있었다.

초대 받지 않은 손님, 그들이 저지른 만행!
계속되는 범죄의 고리를 끊어버릴 수 있을까?

 

월요일 밤 11시 5분, <경찰 25시>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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