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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224회 < 의문의 멜로디 >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3-05-10 조회 1631

한 달이 넘도록 사우나로 걸려오는 의문의 전화

장난 전화라고 넘기기엔 너무나 지속적이고 끈질긴데...

하지만 걸려오는 수신번호는 수시로 바뀌는 상황!

혹시 피해자를 잘 아는 주변 인물의 소행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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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이 넘도록 계속되는 전화에 직원들마저 그만두었다는데...

사우나의 이미지는 날이 갈수록 하락하고, 이로 인해 영업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

멈추지 않는 전화에 겁에 질린 피해자를 위해 분당경찰서 강력3팀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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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사리 증거가 확보되지 않는 상태에서도 전화는 계속해서 걸려왔다!

위치를 확인하기 위해 전화가 오는 것을 기다려야만 하고..

공중전화의 위치 외에는 아무런 단서가 없다!

그러나 기다림을 필요로 하는 단서일지라도, 놓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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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갈협박조차 없는 무언의 전화,

과연 범인을 잡아 진실을 들을 수 있을까?

월요일 밤 11시 5분, <경찰 25시>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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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 2013년 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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