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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220회 < 7년 전 공범 >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3-04-11 조회 1593

7년 전, 범인은 혼자가 아니었다!

차량절도로 7년형을 선고받아 복역한 남자가 출소 후 경찰을 찾아왔다.

그는 이제야 혼자 한 범행이 아니었다며 자신의 억울함을 토로하는데...

과연 그에게 죄를 뒤집어씌우고 사라진 공범들은 어디로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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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고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신형 차량만을 훔쳐 폐차로 둔갑시키고 해외로

밀수출했던 일당!

이들의 손에 밀수출된 차량만 수백 여대였는데...

차량 절도범의 뒤늦은 고백에 사라진 공범들을 잡기 위해 김포경찰서 강력2팀이 나섰다!

하지만 7년이나 지난 사건이라 증거를 찾는 것부터가 쉽지 않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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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으로 되돌아가 조직적으로 움직였던 이들을 추적해야 한다.

아주 작은 단서라도 찾기 위한 형사들의 노력이 계속되는데...

일망타진 하지 않으면 도주와 증거인멸이 우려되는 일촉즉발의 상황!

과연 범인들은 공소시효 전에 죗값을 치를 수 있을까?

월요일 밤 11시 5분, <경찰 25시>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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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 2013년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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