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을 지키고 수호하셔야 하는분들이 경범죄와 도로교통법 위반을 하시네요
특히 운전중 통화는 눈에 너무 거슬려서 이렇게 한자 끄적거리고 갑니다
제작진 여러분이 좀더 경각심을 심어 주셔야 할듯합니다
다급한 상황도 아니고 그냥 탐문중에 몸에 베어버린 습관 탓이겠지만
너무도 태연하게 통화를해서 좀놀라고 기분이 안좋네요
앞으로도 범죄자 검거 몸 조심히 잘해주시고
제작진은 좀더 신경써서 좋은 프로기램 만들어주세요
총 의견수 4 개
우우성
(020****)
옳소 옳소... 미친소리에 신경 쓰지 맙시다... 형사일을 해보지 않아본 헛소리로 생각하면 될것 같네요~^^ (2013.11.09 16:01)
이우형
(ang*****)
아니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릴하세요.. 1분1초가 급해죽겠는데 전화올떄마다 한쪽으로 차 세우고 통화하라는겁니까?? (2013.07.11 14:31)
장석우
(jsw****)
서럽다 진짜.............. 강력범에 대처하는 선진국의 경찰들을 보면서 대한민국 국민들은 열망하고 존중하면서... 그들보다 더 높은 검거율을 보이는 대한민국 형사. 경찰들에겐 끝없는 지탄 뿐이 없으니..... 사적인 통화를 한 것도 아니고..... 공적인 통화를 하는 것인데... 정 그러면 국민 세금으로 핸즈프리...를 장만해 주세요...제발....... 서럽습니다.... (2013.06.12 21:46)
장석우
(jsw****)
쩝.. 그럼 사건 관련해서 통화 중일 때.. 긴급할 때 도로에 정차해서 한적한 곳에 정차해서 주차해서 느긋하게 연락합니까?? 119 응급 상황일 때 신호위반도 그럼 못하겠네요..? 좀 서글프네요.. 그런 것 하나 이해 못해주는 것에 대해서.... 서글픕니다 솔직한 심정은... (2013.06.12 21:44)
(020****)
(ang*****)
(jsw****)
(js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