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 방 ! 사 ! 수 !                     [다시보기]
본방: 토 오후 6:45    진행: 김범수
기획 : 김인중
연출 : 손석범, 백범선
조연출 : 윤지영, 이한나
작가 : 양지혜, 황은주, 김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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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고교토론 판> 14회_‘책임 있는 정치를 위해서 정당이 필요하다’
작성자 OBS컨텐츠관리자 작성일 2012-01-04 조회 2205

국민들의 신뢰 받지 못하는 정당

 

있으나마나!

 

vs

 

책임정치와 정당은 뗄 수 없는 관계

 

10.26 서울시장 재·보궐선거에서 무소속후보로 출마한 박원순 변호사가 제 35대 서울시장에 당선됐다. 무당파인 그의 당선은 정당정치에 대한 유권자들의 불신을 여실히 보여줬다는 평가다.

 

대한민국 각종 사회 현안을 10대들의 시각으로 낱낱이 파헤쳐보는 고교토론 판!

치열한 예선전을 통과한 12팀의 불꽃 튀는 토론대결이 시작됐다.

4강을 향한 첫 도전! OBS <고교토론 판> 14회에서는 ‘책임 있는 정치를 위해서 정당이 필요하다’라는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였다.

 

반대측은 현재 각 당이 기득권 유지를 위해 당리당략만을 추구하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정당정치가 과연 필요한 것인지 반문했다. 또 정당정치는 고질적인 파벌다툼, 지역주의 등을 부추겼으며 이는 정당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 그리고 투표율 저하로 이어져 왔다고 주장했다.

특히 무소속 안철수 교수 열풍, 그리고 박원순 무소속후보의 서울시장 당선은 국민들이 정당정치를 얼마나 불신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였다고 강조했다.

 

반대로 찬성측에서는 정당이 없어지면 정부를 견제·비판할 세력이 사라질 거라고 맞섰다. 또한 정당은 ‘흙탕물을 여과해 먹는 물로 만드는 깔때기’라며 다양한 국민들의 이익을 집약적으로 수렴해서 효율적으로 반영하는 집단이므로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 정당을 기반으로 하지 않고 개인 정치인으로 나설 경우, 대중의 인기에 의지한 포퓰리즘 공약과 정책을 쏟아놓을 가능성이 훨씬 크다고 주장했다.

무엇보다 정당은 선거를 통해 실정에 대한 책임을 지는 만큼, 책임정치는 정당정치 시스템 속에서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자동차 사랑당? 정당 내 SNS부서?’

치열했던 찬반토론에 이어 해법토론 순서에는 학생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돋보였다.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게끔 자동차 사랑당, 비빔밥정당 등 다양한 목표와 이해관계를 가진 여러 정당을 만들자고 아이디어를 내놓았다.

또한 지역주의 등에서 자유로운 인터넷 공간의 장점을 잘 활용해서 인터넷정당을 창당하자는 주장도 제기됐다.

그밖에도 정당에 ‘SNS부서’를 신설해서 국민들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자는 아이디어까지! 학생들의 개성 넘치는 해법들이 쏟아져 나왔다.

 

4강을 향한 출발! 논리력으로 무장한 고등학생들의 열 네 번째 이야기는

2012년 1월 7일 오후 6시 45분 OBS를 통해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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