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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방: 토 오후 6:45    진행: 김범수
기획 : 김인중
연출 : 손석범, 백범선
조연출 : 윤지영, 이한나
작가 : 양지혜, 황은주, 김윤경

시청자게시판
제   목 고교토론 판에 대한 칭찬
작성자 안대원 작성일 2012-01-05 조회 2283

 

우리나라 사람들은 비난에는 열을 올리지만 칭찬에는 인색하므로 제가 칭찬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고 있는 분들을 대신해서 칭찬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고교토론 판에 몸을 담그면서 고교토론 판은 정말 잘 기획대고 잘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란 생각이 많이 했습니다.

 

경쟁 프로가 무한도전이지만 이에 지지않고, 쫄지않고 판을 이끌어 가는 스태프님들께서 보여주시는 노력들은 정말 상상을 초월합니다...

 

스튜디오가 너무 아름다워서 처음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구요,

 

마이크가 엉덩이를 압박해서 힘들었던 것 빼고는 불편한 점이 없었다는게 신기했고요(게다가 이러한 불편함은 12강때는 해결되었었네요 ㅎㅎㅎㅎ)

 

가장 중요한건 진행방식이 맘에들었습니다.

 

물론 진보든 보수든 어느 한쪽으로 기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게 학생들 생각인걸 어쩌겠어요... 게다가 그 중에 간혹 보수도 있었고요. 이건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하구요.

그리고 한쪽으로 기울수있다는 맹점을 보완한 것이 해법토론 판입니다.

 

기존에 다른 어떤 토론 프로그램에서도 보여주지 못한 해법토론이라는 시간,

정말 쉬워보이는 생각이지만 이것을 프로그램에 적용시키는 새로운 시도, 창조적 파괴, 이에 박수를 손이 떨어질때까지 쳐드리고싶네요.

 

해법토론이 없었다면 고교토론 판은 그저 학생들이 나와서 자기네들 생각을 떠들다 가는 '그들만의 리그'로 그칠 수 있었지만,

찬반을 떠나 솔직한 마음을 터놓고 창의적인 생각들을 내놓는 해법토론이라는 시간이 찬반토론 시간들 마저 의미있게 해줬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가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어서 이 프로그램이 사랑스럽게 보이는걸지도 모르겠지만 적어도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obs 고교토론 판은 비판(비난이 아니라 할지라도)보다는 칭찬이 먼저 나오게 하는 프로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여러 출연자들과 시청자들을 대표해서 판을 만들어주시는 스탭여러분들께 힘내라는 말을 올립니다!

 

판 스탭 여러분 너무 멋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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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의견수 1 개
찬, 반 각각의 준비를 100프로 해오는 너희들을 보며 나 역시 감동했어. 너희들 만큼이나 판 스탭들에게도 좋은 추억! 즐거운 경험이야! 고맙다!!     (2012.01.07 1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