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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11회 참가자 자의누리에... 전유진니다. 안경 쓴 쪽입니다.ㅎ - - - - 아, 저거 굉장하게 패배하며 끝나고... 굉장히 부끄러워했는데 말이죠..기억에서 지워버릴려고 노력.;;으가갹 - - - 시험기간에 문득문득 떠올라서 괴로워했다죠. 애들이 본데도 안알려주고 ㅋㅋㅋㅋㅋ( - _-)ㅋ - - - - 오늘도 볼까 보지말까 하다가 봤는데 읭? 생각했던것 보다 괜찮네요. 역시 편집에 힘이란ㅋ 판 제작진분들 최고!!//오늘 괴로운기억을 상큼하게 날렸어요ㅋ극ㅋ복ㅋ - - - 진짜 토론은 이런것이다 보여주었던, 뭐라고 해야하나/ 선배다수와 동갑 참가자..들도 고마워요~~! - - - 그-리고, 무려 0표라니, 신선한 경험이었습니다ㅋㅋㅋㅋㅋ (뒤에서 비웃은 방청객 기억하겠습니다. 아 뭐, 밤길은 괜찮을겁니다. 저는 소심하니까요ㅋㅋㅋㅋㅋㅋ) - - - 신세계네요. TV토론보면서 왜 저렇게 말을 못하지? 했는데. 흐름도 잘 잡아야되고 눈치보면 금새 다른주제로 휙휙 ㅋ 말하고 싶은데 놓쳐서 초조한것도 많았어요ㅋㅋ 확실히 글로 쓰는것과 말로하는 것은 다르네요. - - 저기에는 많이 편집됬지만, 실제에서 준비덜된거 티나게 말도 막 더듬고 누굴볼지 몰라서 눈동자도... 우와 ㅠㅠ 만약에 기회가 되면 다음에는 확실하게 준비해서 나오고싶네요ㅋ - - - (다들 싸이주소 교환하시던데 전 싸이같은것 안하고. 알고싶은분도 없을것같으니까. 이만하고..) 그럼 안녕~ 나중에 기회가 되면 또 만나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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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j*****)
(ji***)
방송 너무 오글거리네ㅋㅋ (2011.12.24 12:55)
(hic*****)
잘지내지? (2011.12.23 00:49)
(adw****)
(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