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42회 토크쇼의 전설 - 쟈니윤, 남희석, 쥴리아윤
작성자 나는전설이다 작성일 2012-01-25 조회 3372

출 연 : 최양락, 이봉원, 블레이디

(오늘의 초대손님) 쟈니윤, 남희석, 쥴리아윤

 

 

대한민국 최초! 이름을 걸고 토크쇼를 시작한 토크쇼의 대부 ‘쟈니윤’

그리고 그가 아끼는 애제자 ‘남희석’

그들이 펼치는 풍자 개그 한판 대결!

그리고 18살 어린 아내 ‘쥴리아 윤’과 함께하는 부부이야기!

 

 

 

◆ 토크쇼의 전설 ◆

 

 

쟈니윤, 남희석 성대모사에 충격! “내가 진짜 너처럼 말하니?”

 

토크쇼의 대부 쟈니윤이 아끼는 애제자 남희석이 자신을 오디션에서 뽑아준 은인을 찾아와

함께 <나는 전설이다> 스튜디오를 빛내주었다.

고 3 시절 새우과자 먹다가 걸려 당시 최고의 프로그램 ‘쟈니윤 쇼’까지 나간 남희석!

직접 엽서를 써서 출연하게 된 대학생인 것처럼 방송에 되었지만,

사실 또 다른 진실이 숨겨져 있다는데?!

그리고 대기실에서 만난 두사람에게 기억되는 추억 이야기!

쟈니윤이 남희석 때문에 충격? 그리고 이어진 말은?

재치 있는 두 사람의 입담이 <나는 전설이다>를 통해 방송됩니다.

 

 

 

쟈니윤, “쥴리아는 내 여자다!” 못 박은 사연!

 

18년 나이 차이를 이기고 소문난 잉꼬부부로 사는 쟈니윤 부부!

그들의 첫 만남부터 결혼까지 스토리를 모두 공개한다!

쥴리아윤의 생일파티에 초대받은 쟈니윤, 쥴리아의 친한 친구와 함께 MC를 보게 되었는데,

친구에게 쥴리아를 향한 마음을 들켜버렸다고...

낌새를 알아챈 친구, 쟈니윤에게 쥴리아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했는데,

쟈니윤이 한 말은?

재치만 있는 줄 알았던 쟈니윤이 감미롭고 박력있는 남자였다?

쥴리아가 도망가지 못하도록 사람들 앞에서 못을 박은 말!

그 다음 날 신문과 TV에 대문짝만 하게 기사가 실렸다고 하는데....

중년의 알콩달콩 러브스토리가 <나는 전설이다>에서 공개됩니다.

 

 

 

 

쟈니윤, 고등학교 시절부터 돈에 맛 들여

 

지금의 쟈니윤이 그냥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어렸을 적부터 사고뭉치였던 쟈니윤, 참외 서리부터 호박 서리까지 동네에서 유명했다는데...

그런 쟈니윤에게 엄격하셨던 아버지. 중학교 졸업 후 “너대로 살아라!”라고 방침을 내세우셨다고 한다.

그래서 돈을 벌어야 겠다고 생각한 쟈니윤!

고등학교 시절 서울에서 화천까지 민간인 출입금지 구역인 미군 부대에 침투하기를 성공!

그러나 쉽지는 않았다. 쫓겨날 뻔 한 위기에 미군의 마음을 사로잡은 단 두마디는?

아르바이트로 돈을 번 쟈니윤, 그러나 만족하지 못하고, 더 큰돈으로 불리기까지 했다는데...

그 액수는 얼마나 될까? <나는 전설이다>에서 그 비법(?) 이 공개 됩니다.

 

 

쟈니윤, 아내의 마음을 읽어라!

 

18살 차이의 부부! 남자는 나이가 많아도 똑같다?

쥴리아윤이 공개하는 쟈니윤의 실체!

쥴리아윤의 생각과 쟈니윤이 생각하는 쥴리아윤의 생각은 얼마나 일치할까?

그리고 손 큰 아내 쥴리아윤에게 불만있는 쟈니윤!

완벽한 부부(?), 잉꼬 부부(?) 우리에게도 다툼은 있다!

과연 쟈니윤은 얼마나 아내의 마음을 파악하고 있는지,

 쥴리아윤은 쟈니윤과의 결혼생활에 만족하고 있는지

<나는 전설이다>를 통해 두 부부의 실상이 공개됩니다.

 

 

 

오랜만에 찾아온 풍자 개그 토크!

그 속 시원한 이야기! 많은 시청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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