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29회 "우정의 무대" 영원한 뽀빠이 MC이상용이 왔다!
작성자 나는전설이다 작성일 2011-10-16 조회 3989

출 연 : 최양락, 이봉원, 블레이디

(오늘의 초대손님) 이상용, 김종석, 표영호 

 

"우정의 무대" 영원한 뽀빠이 MC이상용이 왔다!

◆ MC전설 ◆

 

 

 

1> 이상용, 고려대 커닝 진실공방 해명

 

 “모이자 노래하자”, “유쾌한 청백전”, “우정의 무대” 등 대한민국 대표 장수 프로그램의 MC를 맡아왔던

영원한 뽀빠이 이상용이 <나는 전설이다>에 출연해 고려대 입학의 진실을 밝혔다.

 

이상용은 아침방송 등에 출연하며 고등학교 재학시절 꼴찌를 도맡다가 고려대를 입학한 것은

커닝을 했기 때문이라며 우스갯소리로 넘겼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고려대 커닝사건의 진실을 두고 의견이 분분했었는데...

고려대 커닝사건의 진실이 <나는 전설이다>에서 최초 공개된다!

 

 

2> 우정의 무대 14년만에 완벽 재현

 

90년대 전국 60만 장병들의 지친 심신을 달래주고 보고픈 어머니와의 만남으로 눈물을 쏙 빼놓았던

“우정의 무대”가 <나는 전설이다>를 통해서 뽀빠이 이상용의 진행으로 14년만에 완벽한 재연을 했다.

 

이상용은 여전히 녹슬지 않은 진행으로 그때 그시절의 감동을 재현하는 한편 이 날 함께 출연한

뚝딱이아빠 김종석과 표영호, 이봉원 MC가 진상 군인들역할을 보여주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14년만에 완벽재현되는 “우정의 무대”는 <나는 전설이다>에서 확인 할 수 있다

 

 

3> 이상용, “심장병 어린이 후원회 공금 횡령 사건” 심경고백!

 

 “우정의 무대”, “유쾌한 청백전”등 대표 장수프로그램을 진행했던 최고MC 이상용이 <나는 전설이다>에

출연하여 14년 전 “심장병 어린이 후원회 공금 횡령사건”에 대해 억울함을 토로 했다.

 

14년전 심장병 어린이 후원회의 공금을 횡령했다는 누명으로 억울하게 방송계를  떠날 수 밖에 없었던 이상용.

미국에서 어렵게 가이드 생활을 하며 재기의 발판을 마련했던 이상용의 눈물겨운

스토리들이 <나는 전설이다>에서 공개된다

 

4> 이상용, 비밀수첩 레퍼토리 공개에 스튜디오 초토화!

 

30년이 넘도록 각종 행사에서 MC를 보며 좌중을 사로잡았던 이상용!

그는 <나는 전설이다>에 출연하여 30년된 밥퍼토리 노트가 그 비결이라고 밝혔다.

 

알 수 없는 암호로 작성 된 총 94권에 약 3만여개 이상의 레퍼토리.

이상용은 MC들의 간곡한 요청에 비밀노트를 공개했다.

레퍼토리 하나 하나에  스튜디오는 웃음바다로 초토화가 되었다고 하는데...

 

참을 수 없는 웃음의 향연이 <나는 전설이다>에서 공개된다.

 

           웃음과 감동이 함께하는

                이야기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입력된 문자는 총 0자 (최대 250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