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다리 내놔” 이광기, 7대 구미호 노현희, 전설의고향 전담배우 이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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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연 : 최양락, 이봉원, 리더스

(오늘의 초대손님) 이광기, 노현희, 이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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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밤 안방극장을 서늘하게 만든 주역들

괴담 전설의 주인공들과 함께하는 <나는 전설이다> 열 일곱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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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공포 특집의 주역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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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여름이면 잊지 않고 찾아와 무더위를 서늘하게 날려주던

<전설의 고향>의 주인공들이 스튜디오를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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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다리 내놔” 이광기, 7대 구미호 노현희, 전설의고향 전담배우 이민우!

이들의 파란만장 일대기와 등골이 오싹해지는 공포경험담까지

낱낱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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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다리 내놔” <덕대골>편 숨은 귀신 이광기가

속아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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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고향 - 덕대골 편>에 출연하여 2박3일간 다리 접고 생활 한 사연과

? 귀신분장으로 일반 시민은 물론 경찰까지 혼비백산하게 만든 기막힌 사연

? 전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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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배우 등용문 구미호 출신 노현희가

역대 구미호 중 가장 공포스러운 구미호로 뽑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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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구미호 노현희의 분장이 얼마나 무서웠던지

본인이 거울을 보고도 기겁할 지경.

구미호를 찍기위해 썩은 여우시체를 옆구리에 끼고

생 돼지고기를 씹은 충격적인 사연이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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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고향>전담배우 이민우!

아역시절부터 20여편에 출연하며 겪은 비하인드 스토리 전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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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시절 어설픈 특수효과장치 때문에 얼굴 절반을 화상 입을 뻔 한 사연과

와이어에 매달린채 공중에서 기절한 사연까지 최초 공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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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이광기, 노현희, 이민우와 2MC들이 풀어놓은 등골이 오싹

간담이 서늘해지는 공포체험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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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전설들의 등골 오싹한 이야기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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