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스마 하면 떠오른 두 사람!

<모래시계> 속 악랄한 카리스마 “정성모”.

<엄마의 바다> 속 부드러운 카리스마 “독고영재”.

이들의 카리스마 만큼 화려하고 강렬한 일대기를 공개한다!

 카리스마 독고영재, 어렸을 때는 동굴에서

흙을 파먹는 찌질이였다?

보름달만 뜨면 몸이 근질거리고 가슴이 두근거리던

정성모. 배우의 꿈을 갖고 무작정 서울상경

과연 그의 길은 순탄했을까...

독고영재의 카리스마는 어려서부터 발산되었다.

리얼한 15대1의 전설과 그 노하우를 공개한다!

연기의 혼을 불태우는 정성모!

신인시절 맹상훈과 뜨거운 밤을 보낸 사연!

절대 벗지 않겠다는 자신의 신념을 관철하던 독고영재도

전라의 작품을 찍었으니... 그 영상이 전격 공개된다!

그 외에 정성모가 정말 검은세계에 발을 들였는지의 여부와

독고영재가 팅커벨 때문에 살이 10kg이나 빠진 사연까지

카리스마의 대명사 강렬한 눈빛의 소유자!

이들의 카리스마 속에 숨은 또다른 모습들을

낱낱히 파해쳐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