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희덕! 광고주에게 짤릴 뻔한 사연, 깜짝공개
최진실의 진짜 목소리마저 거부할 정도로 아름다운 목소리의 주인공 권희덕!
하지만! 수십번의 NG 때문에 짤릴 뻔한 사연이 있다는데?!
바로! 광고의 마지막 부분의 웃음 소리때문~ 웃어야 하는데 울 수 밖에 없었던 사연!
그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 된다!
# 권희덕 ‘돌아간 입 붙잡고 개소리 냈죠.’
‘우리집 강아지~’로 유명한 화장지 CM송은 아직도 많은 이들이 기억하는 불후의 CM송.
이 곡 역시 김도향이 작곡한 CM송이다. 이 곡을 부른 성우는 권희덕이었다.
소절 끝부분마다 들어가는 강아지 짖는 소리를 미처 녹음해 오지 못한 김도향씨 덕분에
권희덕씨는 노래도 부르며 강아지 소리까지 내야 했다고.
더군다나 당시 권희덕은 과로로 인해 입이 돌아간 상황.
불편한 입을 손으로 억지로 고정시켜가며 힘들게 녹음했다는데..
CM계의 재미난 비하인드 대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