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2-670-5555
jebo@obs.co.kr
주말 오후 나는 전설이다를보게 되었습니다.
진짜 전설적인 분들이 나오셧네요.
예전 코메디의 콤비 남성남 남철씨,안녕하세요의 장미화씨
정말 전설적인 가수 지금도 전설을 이어가는거 아닌가요?이용씨
암튼 재미있는 색다른 코너 재미있었습니다.
무대뽀인 유현상씨 웃겼구요,아침마당에서도 느꼈지만 이용씨 말솜씨 대단하다는 생각을 또 한번 하게 되네요.
담주는 꼭 본방사수 할게요.
공용PC에서 입력하는 경우 본인의 입력정보가 타인에게 노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자동완성기능을 해지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