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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밤 채널을 돌리다 서울이라는 노래가 들려 채널을 고정 햇습니다.
뜻하지 않은 반가운 얼굴 이용씨가 보이더라구요
특집이라 잼잇네요.
어르신부터 또 어르신 ㅎㅎㅎ젊은 오빠는 이용씨뿐이네요.
윷놀이며 노래 맞춰 부르기 가수들이 박자를 놓치니깐 더 웃겻어요 ㅎㅎㅎ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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