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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bo@obs.co.kr
이번 콜라보레이션+3를 어떻게 윤시내님하고 하시게 됐는지 궁금했었는데
어디서도 말씀하시지 않았던 숨은 얘기까지 듣게 되서 너무 재밌고 보는 내내
즐거웠어요..
부활 멤버분들의 돈독한 사이를 재확인 하게 되서 좋았구요
한분 한분 개그맨하셔도 좋을 만큼 너무 재밌으십니다..
역시 양락님 봉원님...어설픔을 가장한 내공있으신 웃음을 주시네요..
다음편도 너무 기다려 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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