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전설이다...
프로그램 이름에 맞게 전설이 느껴지는데요
이 용씨...
바람이려오...
잊혀진계절..아마도 오빠부대를 일컷는 원조가 아니련지요?
그때 그시절 라디오 체널 돌리다보면 늘 들려오는
우우우~~
지금도~~~~기억 하고 있어요~~시월에...
맞아요 지금도 기억한답니다
꿈많던 여고 시절 늘 이 용씨의 사진을 품에 앉고 잠들었던때를
문방구에가서 새로운 표지모델 나오면 구입했던 그때를...
공부방 벽면에는 이 용씨의 모습들의 표정들...
그시절 생각하니 지금도 추억의 미소를 머금게 하네요
나는 전설이다에서 전설적인 가수들 작은 컨서트라도 해서
시청자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되였으면 참~~좋겠네요
이 봉원씨 최양락씨 어때요??
나는 전설이다 작은음악회 부탁하입시다^*^
오늘 방송 재미있게 잘 봤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