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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살리는 공동체 비소노이
지금으로부터 5백년 전 인도의 한 구루가 비소노이라는 공동체를 설 립했고 그곳에 사는 사람들은 생명을 가진 모든 것들을 보호하고 사랑했다.
지금도 인도의 라자스탄 사막에는 비소노이의 후손들이 살고 있다.
이들은 여전히 세계화의 거친 물결 속에서 그들의 전통적인 삶을 지켜내고 있는데,
자신의 신념을 지키며 세상의 물결에 휩쓸리 지 않고 살아가는 것이 한편으로 얼마나 힘든 것인지 카메라에 담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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