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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라 사막의 카라반
이글이글 불타는 사막을 오가며 물자를 실어 나르는 이 시대 마지막 카라반들.
고대 이집트때부터 시작된 카라반들은 지금도 낙타에 의존 해 수단에서 이집트로 상아와 소금, 생필품들을 운반하고 있다.
인터넷 쇼핑이 널리 보급된 오늘날에도 수천년동안 이어진 카라반의
명맥을 지키며 열사의 땅을 오가는 카라반들을 동행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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